2021.05.19 04:30
LG전자가 7월 단말기 사업 철수를 앞두고 MC사업본부 3400여 명의 개발자는 모바일 개발에서 손을 떼고 다른 직종에서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서동명 LG전자 MC경영관리담당은 지난 4월 29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구성원 개개인의 이동 희망을 우선한다는 원칙과 그룹 미래가치 확보를 목표로 고용 유지가 되도록 재배치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배치는 6월 말경 마무리를 예상하고 있다.앞서 LG전자는 4월 5일 단말기 사업 종료를 알리면서 MC사업본부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하며 해당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LG전자 타 사업본부와 LG 계열회사의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2021.04.28 04:30
사업종료를 앞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기어이 누적 적자 5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사업이 종료된 하반기부터는 전장 사업 성장세가 반영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앞서 LG전자는 매출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7.7%, 39.2% 증가했다. 다만 이 같은 실적은 생활가전과 TV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결과로 파악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LG전자 H&A사업본부는 1분기 8000~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가전 영업이익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HE사업본부 역시 영업이익 3500억원,2021.04.14 14:45
LG전자가 급변하는 휴대폰 시장에서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5일 이사회에서 7월 31일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LG전자는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LG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전과 동일한 사후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업은 종료하지만, 질서있는 퇴진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다.LG전자는 최근 휴대폰 사업 종료에도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보급형 모델 1년에서 각 1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2021.04.01 14:37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완전 철수설'이 다시 한 번 고개를 내밀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전담하는 MC사업본부를 완전 철수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LG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MC사업본부는 최근 5년 동안 적자가 이어지면서 LG전자 내부에서 사업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는 올해 초 MC사업본부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 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이후 업계에서는 MC사업본부 매각 후보군으로 베트2021.04.01 12:50
LG전자가 매각을 하든 철수를 하든 스마트폰 사업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업부 매각을 전제로 일부 외국 업체들과 협상을 시도해봤으나 큰 소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철수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를 기반으로 영향력 있는 IT전문가로 활동하는 ‘프런트트론’이 LG전자가 이미 내부적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련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프런트트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올린 트윗에서 “LG전자의 MC 사업본부에 남아 있는 인력이 경상남도 창원 사업장으로 다음주 중 이동할 예정”이라고2021.01.20 18:15
20일 주식시장에서 LG전자 주가가 12.84% 오른 16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며 시가총액은 27조 원을 넘겼고, 시총 순위도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을 제치며 13위 까지 급부상 했다. 전일 현대차그룹이 LG그룹의 시가총액을 바짝 추격한 것도 이날은 다시 멀찌감치 따돌렸다. LG그룹은 이날 LG전자의 주가 상승으로 현대차 그룹에 시가총액을 10조 원 이상 격차를 벌리며 10조6449억 원 앞서게 됐다. 이날 상승의 배경은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 검토에 시장이 화답하는 분위기였다. 증권가에 LG전자의 휴대폰 사업부 매각설이 나온 것은 지난 19일부터다. 증권가 분석가들과 일반 투자자들은 MC(휴대폰2021.01.20 15:26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최근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과 관련해 "구성원의 고용은 어떻게든 유지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권봉석 대표는 20일 MC사업본부 사업 운영과 관련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이 같이 밝혔다. 권 대표는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 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LG전자 내부에서는 MC사업본부의 사업 방향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만큼 어떤 형태로 고용을 유지할지 알려지진 않았다. MC사업본부의 규모를 현재 상태로 유지하면서 고용을 보장할 수 있지만 사업규모가 축소될 경우 타 사업본부로 이동시켜 고용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 때2020.12.31 16:08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적자 개선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길은 멀다. 이연모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올해 원가 절감과 플래그쉽 브랜드 재편으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LG전자는 이연모 부사장을 유임하면서 MC사업본부에 대해 사실상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 사실만으로 MC사업본부의 부진 탈출 전략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플래그쉽 브랜드 전략을 재편했다. 그동안 G, V 시리즈로 대표되는 플래그쉽 브랜드를 없애고 제품의 특성에 맞는 네이밍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LG 벨벳'을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이형(異形)' 스마트폰 'LG 윙'을2020.12.02 10:00
LG전자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5G 스마트폰 특별 구매혜택을 제공한다.LG전자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LG 윙과 벨벳(VELVET), Q92 등 올해 출시된 5G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수험생에게 카카오프렌즈가 새겨진 무선 충전 LED 스탠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특히 벨벳을 구매하는 수험생에게 스마트폰 젤리케이스와 하드케이스, LG Q92를 구매하는 수험생에게는 스마트폰 그립톡을 추가로 제공한다. 디자인은 카카오프렌즈와 펭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제품 구매 후 LG 스마트폰에 탑재된 '스마트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하고 수험표 사진을 보내 수험생 인증을 완료하면 사은품이 발송된다.2020.01.30 17:39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진 MC(Mobile Communication)사업부가 지난해 4분기 3000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1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 손실은 1조원 이상이다. 이는 증권사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 적자 규모 2500억원대를 훨씬 웃도는 규모다. LG전자는 올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원가 절감을 위한 구조 개선과 더불어 5G 시장 선점을 위한 스마트폰 출시 확대로 매출 신장을 노릴 전망이다. LG전자는 30일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신재석 MC본부 기획관리담당 팀장은 "4분기 스마트폰 사업부분은 프리미엄과 보급형 신제품 출시에도 경쟁사의 가격 공세 심화와 북미지2019.11.13 14:53
LG전자는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G8X 씽큐를 멕시코 시장에 출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멕시코 우노세로가 전했다. LG G8X 씽큐 듀얼스크린은 독일 베를린 IFA2019를 통해 지난 9월에 소개됐으며 이번에 멕시코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화웨이 메이트X 또는 삼성 갤럭시 폴드와 같은 유연한 스마트 폰이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새로운 LG G8X 싱큐 듀얼스크린은 소비자에게 두 개의 화면을 제공하면서 새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특징은 재생, 소셜 네트워크 탐색, 콘텐츠 생성 등에 있어 소비자와의 새로운 상호 작용방식 도입에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이번 스마트폰은 화면을 하나를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냅드래곤82019.07.30 16:00
LG전자가 스마트폰과 TV 사업 부진으로 올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65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6292억 원으로 4.1% 증가했다.이 같은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치다. 앞서 투자업계는 LG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으로 7000억 원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MC)과 TV사업 부진이 실적쇼크를 불러왔다. MC사업본부의 경우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 판매는 선전했지만 마케팅 비용과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 재배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돼 313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2019.07.09 17:23
LG전자가 고객의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을 접수받는 ‘퀵 헬프’의 활용도를 높여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G전자는 9일부터 ‘퀵 헬프 리워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퀵 헬프는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앱이다. 앱 안에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와 고객의 자주 묻는 질문과 전문가 답변이 기능·상황별로 상세히 기재됐다. 다른 고객과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도 마련됐다. 이번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이 LG폰에 탑재된 ‘퀵 헬프’ 앱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묻거나 의견을 내면, L2019.04.24 18:11
LG전자가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하던 스마트폰을 베트남과 브라질에서 생산하는 고육책을 쓰기로 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해 오던 스마트폰을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생산한다. 권봉석 LG전자 사장(MC사업본부장)은 지난해 11월 부임 이후 무리하게 출하량을 늘리기보다 내부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고 장기적 관점에서 적자폭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결국 해외생산이라는 고육책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는 지난 12019.04.19 15:30
LG전자가 지난 2월 프랑스 시장에서 판매를 중단했던 스마트폰에 대해 이르면 오는 여름에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18일(현재 시간) 르 파리지앵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LG전자가 자사의 G8 씽큐(ThinQ)와 5G 통신이 가능한 LG V50 씽큐(ThinQ) 등 새 스마트폰 모델들을 오는 여름에 프랑스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모델들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처음 공개됐다. LG전자는 삼성과 애플 등 선두업체들은 물론 저가공세를 펴는 중국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지난 2월 프랑스 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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