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1:33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성장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기존에는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업영역에서 안정적 수익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완전한 경영정상화 길로 들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등 기술 확보 △기술 기반의 원가 혁신 고도화 △전 영역에서 AI전환(AX) 실행 가속화를 올해의 3가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고객은 차별화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2025.12.10 12:55
LG디스플레이는 사내 AI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25 AX 해커톤’을 개최하고 9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커톤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83개 팀 143명이 참여해 최종 15개팀이 결선에 올라 총 6주간의 파일럿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AI 기반 건설 고도화 시스템’이 선정됐다. 대상작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극대화라는 주제에 부합하면서 즉시 활용 가능성과 경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해커톤과 AI를 결합해 AI 전환(AX)에 대한 인식 확산과2025.12.08 10:01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사이버 보안 인증을 획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신제품에 대해 글로벌 안전과학 검증기업 UL솔루션즈로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ISO/SAE 21434)’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 인증은 자동차의 개발·생산·공급·폐기 등 전 생애주기에 대해 사이버 공격 위험을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의 사이버 보안 인증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단계에서 해킹이 어렵도록 설계함과 동시에 생산2025.11.05 18:15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구성원들에게 “경쟁 우위를 가지고 모방하기 어려운 ‘우리만의 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분위기를 이어 연간 흑자 전환도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5일 LG디스플레이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달 31일 파주에서 타운홀 미팅 ‘CEO 온에어’를 개최하고 구성원들에게 3분기 경영 실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등을 공유했다. 그는 3분기 4310억원의 영업 이익 달성 성과를 설명하고 “연간 흑자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자(垓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자는 중세 시대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2025.11.05 09:57
애플의 아이폰17 시리즈가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핵심 부품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들이 사실상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 최대 패널 제조사인 BOE는 핵심 기술인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OLED의 심각한 품질 문제에 부닥쳐 납품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당초 계획했던 공급 물량마저 추가 삭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로써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도 차질을 빚었다. 4일(현지 시각) 대만 디지타임스 등 외신과 시장조사업체 UBI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0월까지 아이폰17 시리즈에 탑재된 OLED 패널은 총 8890만 대로 추산된다. 이 중 삼성디스플2025.09.26 17:30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 디스플레이의 미래는 OLED고, OLED의 미래도 OLED”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이라며 “사업성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넘어 품질, 기술까지 빠르게 추격하면서 한국 디스플레이의 나아갈 방향은 OLED를 앞세운 기술격차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앞세워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2025.08.20 18:09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참가해 앞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총 69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발표 논문의 30%를 넘는 22편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시뮬레이션 관련 연구로 AI 분야에 대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증명했다. 하동완 삼성디스플레이 설계연구팀 상무는 ‘RGB 직접 패터닝 기술을 적용한 초고해상도 올레도스’논문을 통해 컬러필터 없이 RGB 픽셀을 직접 패터닝하고 초정밀 픽셀 정렬 기술로 선명한 올레도스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을 학회 초청 세션에서 발표했다.2025.05.13 13:39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나란히 13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5(SID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 SID는 전세계 디스플레이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첨단 기술과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전년 대비 성능이 개선된 'EL-QD'를 전시한다. 궁극의 퀀텀닷(QD)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EL-QD는 차세대 무기발광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SID 2024'에서 'QD-LED'라는 이름으로 업계 최초 공개하면서 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상용화된 QD-OLED가 OLED에서 나온 빛이 QD 발광층을 통과하며 색을 만들어내는2025.05.07 18:29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이 SID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는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이다. SID는 "프리미엄 OLED 기술 개발과 제품화, QD-OLED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기여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 부사장은 고효율 소자 구조와 플렉시블 OLED용 박막봉지 재료, 공정기술을 개발해 프리미엄 OLED 제품화를 선도했다. 2018년 QD사업화 프로젝트 총괄과 개발 리더를 맡아2025.05.06 19:53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13일(현지시각)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5'에 참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과 비전을 공개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무편광판 OLED 기술 'LEAD'로 SID가 선정한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DIA)을 수상한다. LEAD는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편광판 기술이다. 외부광의 반사를 막는 기능을 내재화해 휘도를 높이고 소비전력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SID에서 '전계발광 퀀텀닷'(EL-QD) 등 차세대 무기발광 기술력을 강조할 전망이다. EL-QD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퀀텀닷(QD)을 이용해 적녹청(RGB) 픽셀을 구현한 기술이다. LG2025.04.30 17:35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서 탄소 감축 노력을 인정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30일 국제 비영리 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4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9년 연속 정보기술(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 투자 기관이 주도해 주요 기업들의 환경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투자자와 금융 기관들에 평가 정보를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기준 국내외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3% 감축하고 전체 전력량의 39%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디스플레이2025.04.27 10:59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검사 인증 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1872년 설립된 TUV 라인란드 그룹은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61개국 490여 지사에 약 1만3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TUV 라인란드는 기업과 기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술 시스템 및 제품의 시험, 인증, 검사, 평가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정량적으로 산출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LG디스플레이는 저탄소2025.03.20 13:14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는 그간 지속 추진해 온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를 극대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원가 및 품질경쟁력 강화로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20일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개최된 제 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금까지 추진한 활동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사장의 말처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전년 동기대비 매출을 25% 성장시키고 영업 적자폭을 약 2조원 축소하는 등 흑자전환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정 사장은 구체적인 사업전략도 제시했다. 그는 "소형 사업은 개발역량과 고객 대응력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해 나가고 중2025.01.22 18:07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부임 1년만에 LG디스플레이 분기실적을 흑자전환 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간 실적은 여전히 적자지만 적자규모를 전년대비 2조원 가량 줄인만큼 올해 연간실적 마저 흑자전환 하겠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7조8328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이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출하가 늘어나며 OLED 제품 비중이 역대 최대치인 60%를 기록했다”면서 “제품별 판매 비중(매2025.01.16 15:55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철동 사장 부임 1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정 사장은 “2024년 반전의 기반을 만들었다면 2025년은 고객 신뢰 바탕으로 도약하는 해 만드는 데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경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6153억원, 영업손실 56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4.8% 증가하고 영업손실이 약 2조원 가량 줄어든 규모다. 주목할 부분은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다. 아직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조8328억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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