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7:21
프랑스의 다국적 선박공학 회사 가즈트랑스포르앤 테크니가즈(GTT)가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6척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컨테이너선에 들어갈 극저온 연료탱크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GTT는 전 세계 액화가스의 운송과 저장에 전념하는 멤브레인 방벽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마린링크 등은 지난 1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보도했다.GTT는 올해 2분기 HD한국조선해양에서 선주 캐피탈(Capital)을 대신해 6척의 LNG 연료 컨테이너선에 들어갈 연료탱크 설계를 맡았다. 각 선박에는 GTT의 마크3 플렉스(Mark III Flex) 멤브레인 밀폐 시스템이 적용된 8000㎥ 용량의 탱크가 장착된다. GTT의 마크3 멤브레인은 선2024.05.10 14:21
한화오션이 이중연료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에 성공하며,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한화오션은 고망간강 소재 LNG 연료탱크를 탑재한 2민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싱가포르 익스프레스(Singapore Express)’호를 독일 하팍로이드(Hapag-Lloyd)에 인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인도된 선박에는 한화오션과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LNG 연료탱크 ‘맥티브(MCTIB·High Manganese steel Cargo Tank Independent Type-B)’가 적용됐다.기존 연료탱크는 영하 163도의 LNG를 견뎌야 하는 연료탱크의 소재로 인바(니켈 합금강),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 등을 주2023.06.30 16:47
한화오션이 국내 기술로 개발한 소재인 고망간강을 사용해 만든 LNG(액화천연가스) 연료탱크를 세계 최초로 선내에 탑재한 초대형 컨테어너 운반선 1호선을 인도했다.LNG프라임 등 외신 보도 및 한화오션에 따르면, 독일의 컨테이너선사인 하팍로이드(Hapag-Lloyd)는 지난 13일 한화오션으로부터 LNG 연료탱크를 탑재한 이중연료 선박인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 ‘베를린 익스프레스(Berlin Express)’를 인도 받았다.정확한 컨테이너 탑재 능력이 2만3660TEU인 이 선박은 하팍로이드가 지난 2020년 12월22일 한화오션에 발주한 6척 선박 가운데 1호선으로, 길이 400m, 폭 60m 이상이며 갑판 면적은 축구장 4개와2022.11.09 10:38
지난 3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A 안벽(대형 선박을 접안해 계류하기 위한 해안 구조물)에 도착하자 맞닿아 있는 플로팅도크(floating dock·해상에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바지선 형태의 대형 구조물)인 ‘로알도크5(RD5)’ 위에 거대한 선박이 건조되고 있었다. 이 선박은 독일의 컨테이너선사인 하팍로이드(HAPAG-LLOYD)가 지난 2020년 12월22일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2만4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하 컨선) 가운데 첫 번째 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HMM에서 수주해 인도한 컨선과 크기가 비슷하다. 아직 선체를 이루는 블록이 모두 연결된 것은 아니었으나, 길이 400m,2022.10.31 11:15
대우조선해양은 31일 세계최초로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운반선에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를 탑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탑재한 고망간강 LNG탱크는 2만4000 TEU급 컨테이너 선박 내부에 탑재하는 사각형 형태의 탱크로 기존 LNG화물창과는 달리 외부에 노출된 점이 특징이다. 생산일정 조율을 비롯한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운행 중 발생하는 액화천연가스의 슬로싱에 강하면서도 탱크 형상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대우조선해양은 그동안 포스코와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극저온용 고망간강을 사용한 LNG연료탱크 개발에 집중해왔다. 10여년간 연구 끝에 지난 10월 2척의 LNG 추2021.10.17 11:54
현대중공업이 프랑스 액화천연가스(LNG) 탱크 설계 업체에 극저온 연료탱크 설계를 의뢰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14일 프랑스 GTT 기업에 LNG추진 컨테이너선 2척 분에 적용할 연료탱크 설계를 의뢰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현대중공업이 건조할 선박은 1만56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운송할 수 있으며 1만2800m³ 규모의 LNG탱크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선박의 LNG탱크에는 GTT가 개발한 ‘마크3 플렉스(Mark III Flex)’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크3 플렉스 기술은 지난 2011년 개발된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7년 개발된 기술인 ‘마크3 플렉스 플러스(Mark III Flex +)'보다 구식 기술이2017.10.12 10:20
대우조선해양이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발맞춰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선박에 대한 국제 환경규제 강화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대형 선박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18만톤급 광석운반선(Bulk Carrier)에 적용할 수 있는 LNG 연료탱크(MCTIB, 대우조선해양 독자 개발)의 개발 및 설계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광석운반선용 LNG 연료탱크는 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가 공동개발한 고망간강(Mn)이 적용되며, 독립형 탱크인 Type-B로써 슬로싱(탱크 내부에 저장된 액체의 요동에 의해 발생하는 충격)에 강한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특히 고망간강을 적용한 이 연료탱크는 기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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