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0:15
코로나19로 관객들의 극장 방문이 감소하면서, 수억 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투입한 신작들이 무기한 개봉 연기를 결정하거나 OTT 플랫폼으로 직행하는 등 영화산업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극장 개봉을 원하는 영화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콘텐츠 관람에 목마른 관객들을 위해 멀티플렉스 극장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멀티플렉스 3사 중 가장 먼저 OTT 영화 상영을 확정하며 고객 중심의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 온 메가박스는 이번엔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상영 프로그램 ‘N스크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관객들이 오래 보고, 다시 보고, 처음 보고 싶었던 영화를 발굴해 상영하고 그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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