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07:00
이달 들어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른바 ‘불장’을 연출 중인 가운데, 전력 에너지와 건설 업종이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주 ‘독보적 질주’… SGC에너지 등 상위권 포진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SGC에너지로 나타났다. SGC에너지는 이 기간 81.9% 급등하며 2만 1800원에서 3만 9650원까지 치솟았다.상승률 2~6위권에서도 전력 및 에너지 테마의 강세가 뚜렷했다. 우진플라임(71.3%), 한화솔루션(66.0%), 한전산업(56.1%), HD현대에너지솔루션(53.3%) 등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을 중심으로2025.01.15 08:00
특수관계기업인 삼광글라스, 군장에너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의 합병에서 합병 신주 ‘미발행’으로 합병 후 SGC에너지의 주당 순자산가치가 합병 전 삼광글라스보다 3.3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복영 회장 및 2세인 이우성과 이원준이 보유한 SGC에너지 주식에 대한 주당 순자산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합병 전 삼광글라스의 주당 순자산가치(BPS, Book-value Per Share)는 3만7386원이나, SGC에너지로 합병된 후에는 12만6990원으로 3.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합병 후 이복영 회장의 아들 이우성·이원준을 비롯한 (대)주주들의 주당 순자산가치 증가가 돋보인다. 이들의 합병 후 보유 주식 수에는2025.01.09 08:00
삼광글라스(현, SGC에너지) 등의 합병 과정에서 ‘미발행’ 신주를 포함하면 2세와 이복영 회장의 지분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복영 회장의 장남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19.23%에서 9.48%로, 차남인 이원준 전무는 17.71%에서 8.72%로, 이 회장은 10.13%에서 4.99%로 각각 지분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을 삼광글라스(현, SGC에너지)에 합병하면서 발행한 신주보다 미발행 신주가 1.5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 신주를 발행한 주식(신주발행 포기 주식 수 제외) 수는 982만2586주인데 반해, 미발행 신주는 1511만3792주로 신주발행 주식 수의 1.5배에 달하2025.01.06 08:00
SGC에너지 이복영 회장의 2세인 이우영과 이원준이 2020년 합병 후 SGC에너지의 1대, 2대 주주가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우영은 2023년 3월 SGC에너지의 사내이사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특수관계기업인 삼광글라스·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의 합병 과정에서 피합병회사(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 투자부문) 최대주주인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이 합병 신주를 발행받지 않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합병 후 자사주가 될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자본시장법 등의 적법성을 이용해, 실제 주식 증여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2세가 합병기업 대주주가 된 것이다. 삼광글라스는 합병 후 SGC에너지로 상호를 변경2022.11.28 19:45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이 28일 이사회에서 이우성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우성 신임 대표는 OCI 창업자 (故)이회림 회장의 차남 이복영 회장의 장남이다. OCI 이회림 선대 회장부터 2세 이복영 회장에 이어 3세 이우성 대표체제가 완성됐다. 본격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신임 대표의 선임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가운데 SGC의 성장동력을 발굴·강화할 수 있는 경영 능력과 리더십, SGC에너지·SGC이테크건설 전략 총괄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온 경험을 보유한 점이 반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최근 OCI의 인적 분할로 이우현 부회장이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기조에 맞춰 SGC 역시 책임경영2022.05.31 17:11
SGC에너지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570억원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SGC에너지는 군산사업장 내 연간 10만t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설비를 건설한다. SGC에너지는 지난해 10월 한국전력공사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어 12월에는 해당 기술로 지속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여기에 이번 설비 투자를 단행하면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사업에 본격 돌입하며 내년 말 상업 운전을 개시 할 계획이다. 해당 설비는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검증된 감축 설비로, 이 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10만t의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에 한걸2022.04.26 11:08
SGC에너지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 6204억원, 영업이익 740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영업이익은 139% 증가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상승한 542억원을 기록했다. 발전·에너지 부문이 이번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SMP(계통한계가격) 상승과 지난해 4분기 상업 개시를 시작한 SGC그린파워가 실적견인을 주도했다. 또한 증기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등의 가격 상승 또한 이번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건설 및 부동산 부문도 주택 자체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이뤘다. 자회사 SGC이테크건설의 1분기2022.03.16 10:48
SGC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미이용 산림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운영하는 SGC에너지와 ‘더리브(THE LIV)’ 주택을 건설하는 SGC이테크건설 등 SGC 그룹사가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총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이번 산불로 유실된 숲 복원 및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피해 건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찬규 SGC에너지 대표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2022.02.24 17:17
SGC에너지(대표 이복영·박준영·안찬규)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시가배당률은 3.3%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16억원 규모다. SGC에너지 주가는 2월 23일 종가 기준 지난 12월 28일(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9% 이상 상승했다.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SGC에너지는 지난 2021년 매출 1조8984억원, 영업이익 1522억원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합병 이후, 한 해의 실적이 모두 반영되는 첫해로, 발전에너지사업부문을 비롯해 건설사업부문과 유리사업부문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2021.09.20 17:12
SGC에너지가 한주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C에너지 주가는 지난 10일 4만6800원에서 17일 6만1600원으로 한주간 10.26% 상승해 성장 가능성이 뛰어난 종목들로 구성된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진주클럽'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13조9983억 원에서 한주간 1631억 원(1.2%) 감소한 13조8351억 원을 기록했다.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SGC에너지 5만1600원 +4800원 (10.26%) ▲2위 바디텍메드 1만9600원 +600원 (3.16%) ▲3위 뷰노 2만2550원 +550원 (2.5%) ▲4위 엔2021.04.02 15:18
SGC에너지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SGC에너지는 오후 3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37%(1350원) 상승한 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SGC에너지는 이날 주가상승으로 이달 들어 4.55%의 주가 상승률과 시가총액은 6076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SGC에너지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6개월간 매입할 계획이다. 이달 5일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SGC에너지는 현재 친환경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정부가 추진하2020.11.30 17:07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이달 초 합병 이후 신주 상장 등으로 11월 부진했던 주가 흐름에서 벗어나 연속 상승으로 반등의 불씨를 지폈다. 30일 주식시장에서 SGC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6.78% 상승한 3만6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최근 3일간 연속상승하며 이 기간동안 9.3% 상승했다. 11월 마지막을 주가 상승으로 SGC에너지의 시가총액도 다시 5000억 원을 돌파해 5313억 원까지 올라섰다. 이날 SGC에너지는 거래량이 20만 주를 넘었는데, 이는 지난 19일 신주 상장일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나타낸 것이다. 이날 주가 상승과 더불어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도 눈길을 끌었다. SGC에너지2020.11.30 13:18
30일 주식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SGC에너지는 오후 12시 56분 현재 전일대비 6.34% 상승한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GC에너지는 이달초 군장에너지와 이테크건설의 투자사업부문, 삼광글라스 투자사업부문 3사의 합병 및 분할합병으로 새롭게 출범 출범했다. SGC는 사업지주사인 SGC에너지(군장에너지)가 주축이 되어 SGC이테크건설(이테크건설), SGC솔루션(삼광글라스), SGC그린파워(SMG에너지), SGC디벨롭먼트(SG개발) 등으로 구성된다.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은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다.하지만, 이 종목은 11월중 코스피와 코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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