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11:37
탈레스(Thales)가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에 '에코-SIM(Eco-SIM)' 카드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코-SIM'은 카드 본체를 100% 냉장고 내장재에서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든 제품이다. 보다폰은 우선 유럽과 아프리카 10개국에 '에코-SIM'을 배포할 계획이다. 매년 생산되는 SIM 카드는 45억 개가 넘는다. 이때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2만 톤으로 에펠탑 2개를 합친 무게와 맞먹는다. 탈레스가 환경적 혁신의 선두 주자인 베올리아(Veolia)와 손잡고 개발한 '탈레스 에코-SIM'은 지난해 출시됐으며 100% 폐기된 냉장고에서 회수된 재활용 폴리스티렌으로 만들어졌다.탈레스는 수명을 다한 냉장고 내장재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어 보다폰2020.11.13 06:00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스마트폰 SIM 카드를 이용한 스왑사기가 늘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텔레폴리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범죄 방법이 효과적이어서 사기에 당할 경우 큰 재정적 피해가 우려된다는 소식이다. SIM 스왑사기는 과거에도 존재했다. 이미 2018년 8월 폴란드 정부는 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폴란드 은행협회에 통신 및 은행 시장에 대한 사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용자의 은행 계좌에서 돈이 도용된데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범죄 피해 사고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SIM 스왑사기 절도에 성공하려면 범죄자는 피해자의 전화번호와 개인 및 은행 정보를 알아야 한다. 첫2020.10.04 12:32
베트남 정부가 SIM(가입자인증모듈, 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 카드 유통에 대한 전면적 검사 및 관리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정보통신부 통신국의 요청을 받은 산업통상부 시장관리총국이 SIM카드의 판매 및 구매 활동 전반을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통신사들의 모바일결제 시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계좌 및 개인정보를 담는 SIM 카드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통신사가 승인하지 않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SIM카드도 검사 대상에 포함시켰다.정보통신부는 통신사들이 2019년 6월부터 2100만 개 이상의 불법 SIM카드를 회수했지만, 정보가 불명확한 SIM카드 680만개가 여전히2018.11.29 14:55
삼성전자가 내년초 내놓을 갤럭시S10 모델 가운데 3종이 러시아 정부 인증을 통과했다고 샘모바일이 27일(현지시각) 전했다. 삼성전자는 차기작인 갤럭시S10 시리즈를 최소한 4개 모델로 내놓기 위해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는 보급형인 SM-G970x, 그리고 2종의 프리미엄 모델 SM-G973x와 SM-G975x, 그리고 갤럭시S10의 스타가 될 5G통신 모델(SM-G975FC)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앞서의 3개 모델은 이미 중국에서 중국공업화신식화부(中华人民共和国工业和信息化部,CMIIT)의 인증을 통과했다. 이런 가운데 3개 고급 버전이 러시아 정부의 인증까지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인 인증이 그렇듯2017.11.22 14:54
구글맵을 내비게이션에 사용하거나 AR 게임 '인그레스(Ingress)'나 '포켓몬고(Pokemon GO)'와 같은 위치 기반 게임을 즐기는 등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다. 반면에 자신의 위치 정보를 알리고 싶지 않아 기능을 해제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위치 기능을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비활성화 시키고, 심지어 SIM 카드를 뽑더라도 가장 가까운 기지국 정보가 구글로 전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 사이트 쿼츠(Quartz)가 21일(현지 시간) 폭로했다. 구글도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쿼츠에 따르면, 구글에 전송되는 데이터는 "특정 기지국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로 암호화되어 있긴 하지만,2015.03.25 15:35
스마트폰의 통신에 필요한 SIM 카드를, 관광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자동 판매기를 NTT 커뮤니케이션즈가 처음으로 설치했다. 여권을 판독하여 본인을 확인하는 기능이 있어, 구입한 그 자리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세계 최초다.자판기는 영어와 중국어에 대응하고, 카드 가격은 3000~4000엔 정도 된다고 한다. 외국인이 해외에서 갖고 온 스마트폰에 삽입하면, 1~2주일간 일본의 휴대전화회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미국의 자판기 메이커인 ‘줌 시스템즈’와 공동 개발했다.24일 도쿄 오다이바의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 1대를 설치했다. 26일부터 간사이공항에도 설치하고, 다른 공항에도 설치를 검토2015.03.22 10:58
일본 국내 업체들이 이용자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SIM 프리’의 스마트폰 단말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휴대폰 단말기 판매회사 이외의 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된 "SIM 록크'가 주류였다. 휴대전화에는 이용자의 신상 정보를 기록한 'SIM 카드'가 들어 있어, 지금까지 휴대전화회사의 단말기는 다른 회사의 SIM 카드와 교환되지 않도록 ‘"SIM 록크’가 걸려있는 것이 많았다.그러나 5월부터는 ‘SIM 록크’ 해제가 휴대전화 회사에 의무화된다. 따라서 질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에 민감해질 것으로 보이는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세라는 방수2015.03.10 14:44
애플이 애플워치와 iOS 8.2 배포를 시작한 가운데 구글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마이너 업데이트인 5.1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버전은 마이너 업데이트인 만큼 눈에 띄는 기능이나 성능 보다는 안정성 향상에 집중됐다. 새로운 기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멀티 SIM 카드 지원과 제품 및 킬스위치 기능을 통한 제품보호기능, HD 보이스 기능 등이 추가됐다.이중 제품보호기능은 공장 초기화를 하더라도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지 않는 한 제품 사용을 원천 차단시키는 기능이다. 도난 방지 및 피해를 막을 것으로 보인다.롤리팝 5.1은 구글 레퍼런스(자사 공급 단말기)폰인 넥서스6가 최우선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각 제조사의 지원 상황에2014.11.29 15:59
브라질에서 가장 큰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CCE는 스마트폰의 생산라인을 확장하고 모션 듀얼색상 SIM 출시한다고 밝혔다. 듀얼 칩인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Qualcomm Snapdragon processor)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모션 듀얼색상으로는 검은색, 흰색, 노란색, 붉은색 등이며 가격은 약 379달러(약 41만원)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 연결체제는 와이파이 및 3G, 메모리는 4GB로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 등이다./글로벌이코노믹 배동호 기자2014.11.01 19:44
일본 총무성은 SIM록에 대해 내년 5월 이후 출간하는 여름 모델에서 해제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휴대전화 회사가 다루는 스마트 폰 등은 다른 휴대전화 회사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구입 후 전매 등의 악용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 각 회사는 일정기간 해제가 불가능하다. 해외 사례 등을 바탕으로 3개월 정도가 표준이 될 전망이다.해제를 의무화할 경우 이용자가 단말기를 바꾸지 않고 통신 요금이 싼 가상 이동 통신사업자 등을 이용하기 쉬워진다. 총무성은 업계 전체의 통신요금 인하와 편리성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예측했다./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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