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11: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이달 25일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코레일과 SR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의 승차권은 현재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서울발 SRT는 SR앱과 SR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역 창구에서는 열차`의 구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의 뜻 깊은 과정이지만, 수서역을 이용하시는 고객들께서 기존 SR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시는 것이 다소 불편하실 것”이2026.01.26 10:29
전설적인 정찰기 SR-71 '블랙버드'가 마하 3.2의 속도로 냉전의 하늘을 지배했다면, 그로부터 수십 년 뒤 등장한 한 무인 실험기는 그 기록을 세 배나 뛰어넘으며 인류에게 '극초음속(Hypersonic)'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X-43A다.최근 칼렙 라슨(Caleb Larson)의 분석에 따르면, 단 세 번의 비행만으로 퇴역한 이 실험기가 남긴 유산은 오늘날 미국이 추진 중인 극초음속 무기 개발의 핵심 토대가 되고 있다. 2004년 마지막 비행에서 마하 9.6(음속의 9.6배)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를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X-43A는 단순한 항공기가 아니라,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적 이정표였다.공기를 들이마시며 마하2024.01.24 15:47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SR은 24일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총 102개 인증기준을 통과해야 한다.SR은 지난 2019년 ISMS-P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5년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SR이 SRT 예약·발매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SR은 ISMS-P 인증 외에도 공공기관 최초2023.08.01 15:44
삼성전자가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재용 회장이 강조한 '세상에 없는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이날 DX 부문 직속으로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했다. 미래기술사무국장은 김강태 삼성리서치(SR) 기술전략팀장(부사장)이 겸임한다. 1972년생인 김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컴 개발팀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3년 삼성전자에 합류해 기술총괄 SF 책임, 소프트웨어(SW) 연구소 SW표준화그룹 책임, DMC연구소 SE랩 수석, SW센터 SE랩 수석, SW센터 SQE 랩장, 소프2022.12.21 10:01
코레일·SR·철도공단 등 철도 공기업의 통합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다는 거버넌스 분과위원회(분과위) 평가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분과위를 열고 철도 공기업 경쟁체제에 대한 평가 결과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분과위는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의 자문기구다. 철도 공기업 경쟁체제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평가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스알(SR)·국가철도공단 노사 대표 각 1인과 각 기관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2021년 3월부터 20차례 넘게 논의를 지속했다. 철도 공기업 경쟁체제는 철도 국유·국영체제(구 철도청)에 따른 철도 적자구조의 고착화2022.11.23 10:01
SR(에스알)·한국마사회·국민체육진흥공단·GKL(그랜드코리아레저)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공공기관 혁신추진그룹'(이하 여공혁)이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인권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공혁은 정부정책 이행, 혁신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매년 공동 혁신과제를 발굴·이행하는 등 협업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최근 전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른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동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ESG경영이란 기업이 좋은 지배구조(G)를 바탕으로 환경(E)과 사회(S)에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의미한다. 4개 기관은 최근 SRT 수서역에 모여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이슈 공동 대응 △사회적가치2022.07.04 19:28
SRT 운영사 SR은 지난 1일 대전조차장역 인근에서 발생한 SRT 제338열차 탈선사고를 계기로 비상대응 매뉴얼을 전면 개편한다. 4일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전조차장역 인근 탈선사고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사고 대응 결과를 반영하여 비상대응 매뉴얼을 고객 관점에서 재점검하라"며 "형식적인 내용은 삭제하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라"고 지시했다.SR은 사고발생 직후 본사인력을 역별로 투입하고 홈페이지와 앱·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열차 이용을 안내했으며, 버스와 택시를 연계하고 교통비를 추가 지급하는 등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 했다. 그러나 사고로 인한 열차 운행 지2021.11.02 16:29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i.M 이하 아이엠택시)이 SR과 손잡고 철도 이용자 편의 향상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지난 1일 진모빌리티 이성욱 대표와 SR 최덕율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R 사옥에서 열렸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SRT 이용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한 택시호출 등 연계 서비스 개발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니 채용 ▲이례상황으로 SR 열차 지연 시 SR 요청에 따른 해당 역 대체수송지원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SRT 열차와 아이엠택시를 연계해 교통수단간 하나의 여정으로 여행하는2021.08.19 06:30
한국철도(코레일)와 SR이 비슷한 시기에 나란히 신임 사장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뽑힐 두 기관의 수장들이 과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는 철도산업의 최대 화두인 '철도 통합'을 꺼집어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18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철도 통합 이슈에 눈길이 쏠리는 이유는 오는 11월 정부의 2021~2030년 제4차 철도발전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고, 기본계획에 정부가 한국철도와 SR의 통합을 채택할 경우 철도업계에 미칠 파장을 크기 때문이다.앞서 국토교통부는 4차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현재 수행 중이며, 용역작업 내용에는 철도통합 연구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철도통합은 좁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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