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06:48
HD한국조선해양(KSOE)이 나이지리아 서아프리카가스(WAGL)에서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고 조선 해양 전문 매체 베어드 마리타임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계약액은 총 2억 5000만 달러(약 3415억 원)다. 이 선박에는 차세대 친환경 기술로 꼽는 암모니아 이중 연료 추진 방식을 적용한다.선박을 발주한 서아프리카가스는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LNG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오션베드 트레이딩의 합작 법인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오션베드 트레이딩의 모회사인 아랍에미리트(UAE) 사하라 그룹의 첫 VLGC 발주라는 점에서 뜻이 깊다.◇ 암모니아· LPG 동시 운송... 2028년 인도선박 건조는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H2025.04.18 08:07
HD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해운사인 솔방이 주문한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 건조를 위한 첫 강재 절단에 돌입했다고 배어드 마리타임이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솔방이 발주한 총 7척의 새로운 선박 시리즈 중 첫 두 척의 VLGC에 대한 강재 절단식을 거행했다. 이 선박들은 모두 DNV 선급의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 친환경 기술 집약된 차세대 VLGC 각 선박은 88,000입방미터의 총 화물 용량을 갖추며, 해상 탄소 포집 및 저장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선박에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개방형 및 폐쇄형 루프 모두에서 수처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배기가스 정화 시스템, 그리고 배기가스 흐름에2025.04.10 07:23
HD현대중공업이 나이지리아 선주사인 테밀 개발(Temile Development Co)과 총 2억4800만 달러(약 3604억 원)가 넘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최대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프리카 소유 기업으로는 최초의 VLGC 발주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난 9일(현지시각) 트레이드윈즈의 보도에 따르면 테밀 개발은 런던의 도로체스터 호텔에서 열린 계약식에서 LPG 이중 연료 추진 방식의 8만8000 입방미터(cbm)급 LPG 신조선 1척에 대한 계약을 확정했으며, 추가로 1척에 대한 옵션을 포함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나이지리아 석유 및 가스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계약에 대해 테밀 개발의2023.11.29 00:30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수로 가운데 하나인 파나마 운하가 장기간 병목현상을 겪고 있어 심각한 공급망의 차질이 우려된다. 파나마 운하를 통해 미국 전체 컨테이너 운송량의 40%가 이동해 연간 약 2700억 달러의 화물을 처리한다. 파나마 운하의 병목현상은 가뭄으로 인해 시작됐다. 가뭄으로 운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대형 선박의 통항이 어려워진 가운데 글로벌 물류 수요가 증가하자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려는 선박의 수가 증가해 병목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파나마 운하 당국은 하루 통과 선박 수를 줄이고 있다. 2023년 11월 3일부터 하루 통과 선박 수를 31척에서 25척으로 줄였다. 또한, 앞으로 당분간2023.02.27 10:07
아랍에미리트(UAE) 선주 알 시어 마린(Al Seer Marine)은 지난 2월 2일 BGN인터내셔널과 합작한 ABGC DMCC를 통해 일본 가와사키중공업과 2만386700㎥ 규모의 대형 가스운반선(VLGC)을 9억 달러(약 1조1862억 원)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알시어가 가와사키중공업에서 LPG/암모니아 운반선을 발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박 건조는 가와사키중공업 사카이데 공장에서 시공할 예정이다. 납품일은 2025년으로 잡은 것으로 전한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최신 선박을 포함해 현재까지 81척의 LPG선을 발주받았다. 이 중 18척이 LPG선이며 암모니아 수송이 가능한 신규 유형은 11척에 이른다. 이 선박은 총 길이 약 230m, 폭 37.20m, 깊이2022.08.10 17:49
일본해운회사 NYK는 가와사키 중공업(KHI)으로부터 4번째 액화석유가스(LPG) 이중연료(LPG/액화암모니아가스) 초대형 LPG 운반선(VLGC)의 수주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선박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선박은 앞서 주문받은 3척의 VLGC와 같이 LPG외 암모니아를 적재·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암모니아는 화학연료 및 비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연소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선박은 항해 중 축 발전기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어 출발할 때 소량의 시범 연료를 사용하는 것 외에는 LPG 연료로 완전 항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LPG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해당2022.04.12 17:57
현대중공업은 최근 중동 합작사(JV) 알 시어 마린 앤 BGN(Al-Seer Marine & BGN)으로부터 지난해 수주한 8만6000㎥급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 중 첫 번째 운반선인 ‘럭키 가스’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강재 절단식을 가졌다. 발주처인 '알 시어 마린 앤 BGN'는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아랍에미리트(UAE) 소재의 다분야 해운업체 ‘알 시어 마린’과 에너지기업 ‘BGN 인터내셔널’이 설립한 합작사로, 초대형 가스 운송 회사들의 포트폴리오를 인수해 LPG를 운반한다. 첫 번째 운반선인 ‘럭키 가스’는 2023년 3월까지 완성되어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VLGC ‘노스 가스’ 작업은 5월에 강철 절삭을 시작하여 2023년 62021.09.15 13:52
현대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 기업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 운반선(VLGC)' 2척을 수주해 조선업 세계 1위 역량을 뽐낸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UAE 소재 조선·해운 기업 알-시어 마린(Al-Seer Marine)과 에너지 기업 BGN인터내셔널이 최근 UAE 수도 아부다비에 총 6억2400만 달러(약 7300억 원)를 투자해 합작사를 설립하고 8만6000m³ 규모 VLGC 2척 건조를 현대중공업에 주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선박 2척은 오는 2023년 1~2분기에 차례로 인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은 VLGC 건조 계약사실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통상 9만m³ 규모 VLGC 선가는 척당 900억 원이 넘어 이와 유사한 수준의2021.01.19 10:16
노르웨이 해운사 '어드밴스가스(Advance Gas)'가 대우조선해양에 9만1000㎥ 액화석유가스(LPG) 초대형운반선(VLGC) 2척 추가 건조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다.어드밴스가스는 이미 대우조선해양과 2척 건조 계약을 맺어 이들 선박은 2022년 4분기와 2023년 1분기 사이에 인도될 예정으로 있다. 어드밴스가스는 VLGC 13척을 소유,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최고경영자(CEO) 자리는 공석으로 있다.어드밴스가스의 대주주는 억만장자 투자자로 유명한 존 프레드릭센(76)이다. 노르웨이 태생인 그는 1996년 세금 문제로 배등금 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조세피난처 키프로스로 국적을 바꿨다.그는 상처를 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2019.06.19 09:07
한국 해운사 KSS해운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1척을 발주했다. 로이터 등은 “KSS해운이 VLGC 확정주문계약을 현대중공업과 체결했으며 추가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추가 옵션은 1척 건조를 끝낸 후 선박이 발주처 요구에 적합하게 건조됐다고 판단되면 발주처가 조선소에 추가 건조를 맡기는 것을 뜻한다. 이 선박은 8만4000t 규모로 건조되며 선가는 7600만 달러(약 900억 원)로 알려졌다. 지난 3월 KSS해운과 현대중공업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지 3개월 만에 이번 건조계약이 성사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MOU 당시 언급한 '신형 VLGC 건조 준비'가 끝난것으로 보고 있다.2018.10.24 09:40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사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을 수주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그리스 라치스그룹 산하 선사인 랏스코(Latsco)로부터 8만 CBM 규모의 VLGC 2척을 수주했다. 옵션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계약은 몇 주 전에 체결됐으나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수주 소식이 늦게 공개됐다.정확한 신조선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규 선박이 IMO Tier Ⅲ 배출 기준에 맞춰 건조되는 점을 고려해 척당 약 7300만 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새로운 환경규제에 맞춰 건조될 경우 스크러버 장착비가 포함돼 선가가 올라간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 수주한 총 계약 규모는 약 1억4600만 달러(1655억원)가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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