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18:47
해운업체 폴라리스쉬핑이 32만 5000t 급 초대형 광석선(VLOC) ‘상 조이(SAO JOY)’호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폴라리스쉬핑은 브라질 철강사 발레(Vale)와 체결한 25년 장기운송계약 수행을 위해 현대중공업에 총 18척의 VLOC를 발주했으며 이 가운데 중 ‘SAO JOY’호는 지난해 12월 인수한 ‘상 인디고(SAO INDIGO)’호를 뒤이은 신조 7호선이다.폴라리스쉬핑은 2016년부터 선대 확충과 영업력 확대의 하나로 고효율∙친환경 신조선 확보를 통한 대체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2018년부터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선박은 매년 2~5척이 순차로 폴라리스쉬핑에 인도돼 오래된 선박을 대체하고 있다. 2022년까지 인도될 신조선 18척은 올해 발효된2019.06.20 18:30
폴라리스쉬핑은 32만5000t 규모 초대형광석선(VLOC) ‘상 헤븐 호’를 현대중공업으로 부터 인도 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선박은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의 25년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된다.폴라리스쉬핑이 발레와 체결한 25년 장기운송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에 발주된 18척의 VLOC 중 5호선이 ‘상 헤븐 호’다. 폴라리스쉬핑은 이 선박에 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를 탑재하고 '액화천연가스(LNG)-레디(기존연료와 LNG연료 사용가능)' 디자인을 채택해 2020년 발효될 국제해사기구(IMO) 규제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폴라리스쉬핑은 대규모 신조선 발주에 맞춰 선박의 에너지 효율관리 최적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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