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08:35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대한화섬이 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자동차용 원사 상용화에 성공했다. 대한화섬은 폴리에스터 복합 방사 기술을 바이오 기반 원료에 접목한 자동차 내장재용 원사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한 원사는 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만든 고기능 친환경 폴리에스터다. 특히 '복합 방사(Composite spinning) 방식'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원사는 친환경 인조 가죽용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고 천연 스웨이드와 유사한 질감을 가졌다. 오염을 방지하는 특성도 장점이다.복합 방사 방식은 이종 폴리머를 동시에 방사하여 원사를 만드는 고도의 방사 기술이다. 극세사를 생산2024.11.29 14:19
태광그룹은 신규 임원 8명을 발탁하고 7명의 직급을 승진시키는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 모기업인 태광산업 오용근(57) 지원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오 대표는 1991년 태광산업에 입사해 석유화학팀장과 기획팀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쳤고, 2016년 물러났다가 지난해 10월 기획총괄 전무로 복귀했다.서울대 화학교육학과를 나와 석유화학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오 대표는 최근 업계의 불황 속에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태광산업의 사업구조 재편과 신사업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대표는 대한화섬과 서한물산 대표도 겸하고 있다.유태호 티시스 대표는 이번2024.06.13 13:28
태광그룹이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서울 장충동 사옥 외부 '소통의 장'과 함께 임직원들의 휴식을 책임졌던 여성 휴게실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스마트 출근제' 적용 대상도 확대했다.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부모,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 등 일부에게만 적용되던 것을 올해 3월부터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 양육까지 적용 폭을 넓혔다.금융계열사들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공들이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본사 내 직원 휴게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흥국2024.05.13 12:19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부문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차량 내장재용 초극세사 제품 ‘에이스파인(ACEFINE)’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스파인’은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인 0.05~0.2dpf(필라멘트 당 데니어)급 제품으로 견고하면서도 볼륨감이 뛰어나다. 오염 방지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조 가죽을 대체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초극세사 제품은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자동차 헤드라이너, 카시트 원단 등 내구성이 중요한 분야에도 널리 쓰인다. 부드러운 소재의 장점을 활용해 인테리어, 골프 장갑, 여성 블라우스 등에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또 흡수력이 좋아 클리너 제품으로 활용되기도 한다.태광산업·대한화2024.05.09 09:30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미래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수시 대졸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석유화학·섬유 부문의 인사, 구매, 영업, 생산, 공무, 계전, 안전환경 등 7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오는 19일 오후 11시까지 태광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인공지능(AI) 온라인 역량검사와 실무·임원 면접(6월)을 거쳐 결정된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공장 증설과 신소재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이번 신입 채용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신입사원 충원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2023.12.17 11:09
태광산업 신임 대표이사로 성회용 티캐스트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태광그룹 역사상 첫 여성 임원도 탄생했다.태광그룹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그룹의 모기업인 태광산업은 성 티캐스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성 신임 대표는 1988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1991년 SBS 창립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SBS 보도본부 사회 부장, 기획실 정책팀장, 보도본부 보도국장, 미디어 사업국장, 도쿄지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 6월 티캐스트 대표로 태광그룹에 합류한 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특히 오너인 이호진 전2023.10.16 11:20
태광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미래위원회는 그룹 차원에서 일관성과 속도감 있는 ESG 추진을 위해 그룹의 비전 및 사업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계열사 대표 협의체인 경영협의회 부의장이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주력 계열사인 태광산업, 흥국생명, 흥국화재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태광그룹은 ESG 추진 목표를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 돌파와 제3의 창업을 위한 새로운 좌표 설정 △태광그룹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룹 차원의 사회적 기여 제고 △ESG 실천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신사업 추진 가속화로 설정했다.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이사회2022.12.26 18:36
태광그룹이 최근 10년간 12조원 투자계획을 밝힘에 따라 재계의 이목이 태광그룹에 집중됐다. 일각에선 태광그룹이 오너인 이호진 전 회장의 특사를 염두에 두고 투자계획을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나왔다. 투자계획 발표 이후 태광그룹 관련 과거 사건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은 이호진 전 회장과 태광그룹이 아직 달라지지 않았다며 ‘태광(泰光, 큰 빛)’이란 사명에 맞는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에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등 경제인들은 제외된 것으2022.11.17 18:08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태광산업 대전연수원에서 조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총 360여명의 직원이 참여형 교육을 통해 임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 조직생활을 위한 감정 및 관계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적극적인 직원들의 참여 독려와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직급별로 총 14차례 교육차수를 별도 편성하여 과장, 대리, 사원급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진 메시지',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변2022.08.29 10:08
태광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친환경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2'에서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해 제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양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제작된 양말은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헌 옷을 수거해2022.08.25 18:07
국내 화학기업들이 친환경 섬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이라 불릴 만큼 빠르게 변하는 유행에 따라 의류는 빠르게 제작돼 소비되고 있다. 의류는 제작 과정부터 유통, 소비 후 폐기물이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환경 오염을 일으킨다. 물속 미세플라스틱 35%가 옷에서 나온다는 분석마저 있다. 티셔츠 한 벌에도 몇천 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세탁 시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 기후위기와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화학기업들도 친환경 섬유 사업에 나서고 있다. SK케미칼은 25일 효성티앤씨와 글로벌 3D 프린팅 기업 카본사에 바이오 그린소재인 '에코트리온'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2022.08.24 11:29
효성그룹과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가 국내 최대 규모 섬유 텍스타일 전시회에서 친환경 섬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효성티앤씨·태광산업·대한화섬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22'는 국내외 섬유패션업체 311개사가 참여한다. 효성티앤씨 세계 최초 상용화한 원단 소개 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스판덱스 섬유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로 만든 원단을 선보인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2022.08.08 11:35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과 마케팅 부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리사이클 원사를 생산 및 개발하고 있으며, 리사이클 섬유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판매 실적 역시 전년 상반기 대비 197%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는 친환경 공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기능성 섬유로서 지난 2020년부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프로배구단 선수들이 직접 착용을 하는 등 각광받고 있다. 또한, 폐어망을 이용한 리사이클 나일론 섬유 및 생분해2022.04.14 10:35
형지엘리트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원사를 사용해 만든 ‘2022 한화이글스 리사이클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유니폼에 사용되는 '에이스포라-에코'는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재생산한 원사로,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는 친환경 소재로 알려져 있다.‘리사이클 유니폼‘은 한화이글수 선수들이 경기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화이트(평일 홈 경기), 오렌지(주말 홈 경기), 그레이(평일 원정 경기), 다크그레이(주말 원정 경기)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품목에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 의류의 저변을 넓혀 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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