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5:49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6일 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열린 ‘야탑·이매 지역 고도제한 항공학적 검토 실시 건의’를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의원은 분당 재건축 단지 가운데 군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을 받는 일부 단지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이 도의원은 “분당 신도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서울공항 인근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된 단지들은 층수 제한으로 인해 사업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동일한 1기 신도시임에도 입지에 따라 재건축 혜택이 달라지면서 주민들이 느끼는 소외감2025.12.29 16:09
부산지방국세청 창원세무서는 29일 오전 10시 창원시 창원세무서 신청사 6층 대강당에게 제56대 허종 창원세무서장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에는 허종 서장의 가족·친지, 정근 온그룹회장 등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기업인, 경제단체 관계자, 창원세무서 직원 등 140여명과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대신해서 부산국세청 강동훈 징세법무국장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창원세무서 직원들은 허종 서장의 그 간의 활동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송별사 낭독으로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며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였다.허종 창원세무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저를 지원하고 격려해2025.12.15 17:00
경기도 양평 양근리 일원의 ‘양평역벽산블루밍’이 도시개발구역 양근3지구(예정)에 위치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예정)가 완공되면 서울 송파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로서의 가치가 있는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약 1만3000평의 대지위에 지어질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 동, 총 8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테라스타입 17세대를 포함한 59㎡ 447세대, 84㎡ 414세대의 중소형 가구로 이루어진 단지이며 생활편의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되어 있다.15일 시행사 측에 따르면 시행사는 벽산건설그룹과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 공동주택 86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시공을 위한2025.11.20 16:35
천안 동남구 삼룡동 일대가 삼거리공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축을 형성하면서 ‘벽산블루밍파크포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주거단지는 도보권에 천안삼거리공원이 자리하며, 반경 내 이마트 트레이더스·갤러리아백화점·동남구청·법원·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실거주 수요의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교통 접근성 역시 주목받는 요소다. 천안대로·천안JC·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천안아산역 KTX 복합환승센터 개발(2025 착공, 2029 준공 예정),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확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입지적 장점 속에서 ‘벽산블루밍2025.08.06 13:26
며칠 전 새벽 산책을 하다가 배롱나무꽃이 핀 것을 처음 보았다. 초등학교 담장 아래 자잘한 붉은 꽃잎들이 떨어져 있었다. 고개를 젖히니 담장을 넘어온 배롱나무 가지들이 붉은 꽃숭어리들을 가득 달고 있었다. 폭우와 폭염을 견디고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찬란한 꽃을 피워 단 배롱나무가 문득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내가 산책 시간을 새벽으로 바꾼 이유는 찜통더위 때문이었다. 해가 뜨면 볕이 너무 뜨거워 산책을 한다는 건 무모한 일이었다. 나무 그늘조차도 후끈한 열기로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들다. 그런데도 배롱나무는 어김없이 꽃을 피워 달고 여름의 한 귀퉁이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던 게다. 배롱나무꽃을 보고 있자니2025.07.23 11:30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금과 백금, 철, 니켈 등 귀금속이 엄청나게 많다고 추정되는 소행성 ‘16 프시케(16 Psyche)’에 관한 사실을 최근 공식 발표해 우주 산업은 물론 세계 경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2일(현지시각) 미 현지 매체 아거너스(Argunners)와 에코포털(Ecoportal) 등 관련 기관 연구진에 따르면 16 프시케에 있는 금속의 가치는 미국 달러 기준 약 7조5000억 달러(한화 약 1경341조 원)에 이른다고 한다.총 매장량은 27조톤(t) 규모로 알려졌다. 이 수치는 현재 지구 전체 금 시장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NASA와 미국 현지 언론 등은 “이 정도 금이 지구에 들어온다면 금값은 물론, 전 세계 귀금속 시장도 근본적으로 흔들2025.05.28 10:59
주거 브랜드 ‘영무예다음’으로 알려진 중견건설업체 영무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올해에만 벌써 10곳의 중견 건설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음을 드러내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영무토건은 지난 20일 광주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후 광주지법 파산1부는 27일 영무토건에 대한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다.포괄적 금지 명령은 법인이 회생 절차 과정에서 채권자들이 채무자의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영무토건은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 건설업체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111위다.영무토건은 지난해 매출 885억 원, 영업손실 61억 원을 기2025.05.14 10:14
건설 경기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건설업 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건설업 위기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서다.실제로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건설업 폐업 신고는 늘어나고 신규 등록 업체는 줄어들고 있는 등 건설산업이 휘청이고 있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KISCON)을 살펴본 결과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 폐업 신고(일부 폐업·업종 전환 포함)가 160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증가했고 지난 2011년 1분기(164건)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건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과 수2025.04.30 11:12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건설업계 전반에 충격이 번지고 있다. 지역 기반 중견 건설사들이 줄줄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다 올해 들어 하루 평균 10곳의 건설사가 폐업하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서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 100위권 안팎의 건설사 10곳이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에는 시평 96위이자 충북 지역 1위 건설사인 대흥건설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올해 들어서만 시평 96위 대흥건설을 비롯해 △신동아건설(58위) △삼부토건(71위) △대저건설(103위) △안강건설(116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 △삼정기업(112025.04.15 11:50
구휼(救恤): 국가가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을 구제함.대한민국 건설산업이 흔들리고 있다.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미분양 물량 증가, 공사비 급등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건설업계 관계자들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비명을 지르면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들어서 건설경기 불황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는 중견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다.지난 8일 시공능력평가 96위(지난해 기준)이자 충북 지역 1위 건설사인 대흥건설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올해 법정관리를 신2025.03.13 09:3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 및 건설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13일 SH공사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 및 자체 점검반을 통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7주간 해빙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해빙기 안전 점검 대상은 건설 공사장 16곳, 옹벽 등 시설물 23곳이다.이와 관련 황상하 사장은 지난 12일 관악벽산블루밍, 관악드림타운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옹벽 시설물 등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황 사장은 △옹벽 시설물 상태 △계측 관리 현황 △안전 점검 실시 현황 등을 진단했다.황상하 SH공사 사장2025.03.12 15:15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 및 건설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SH공사는 자체 점검반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이달 28일까지 건설 공사장 16곳, 옹벽 등 시설물 23곳을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황상하 SH공사 사장은 12일 관악벽산블루밍, 관악드림타운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옹벽 시설물 등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황 사장은 △옹벽 시설물 상태 △계측 관리 현황 △안전 점검 실시 현황 등을 진단했다.황상하 사장은 “해빙기에는 임대 아파트 및 공사 현장의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건2025.03.10 17:47
지난해 태영건설 워크아웃에서 시작한 건설사 위기설이 최근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 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준공 후에도 분양하지 못한 악성 미분양이 계속 쌓이고 있어서다. 미분양으로 인해 문을 닫은 종합건설사만 84곳에 이른다. 철강 구조물 건설업체인 거흥산업 등 전문건설 업체까지 포함하면 600곳이 넘는다. 건설업계가 4월 위기설을 무시하기 힘든 이유다.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업체도 급증세다. 건설 경기 악화로 우선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100위권에 드는 중견 건설업체 중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달 초 수원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년 전 법정관리에서 벗어났으나 최근 재정2024.11.25 14:00
경기도 과천시는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경기도의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보조금 2996만 원과 시비 2000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다. 페이백 이벤트는 소비자가 상점가에서 영수증 인증을 하면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별양동과 중앙동 상업지역, 과천스마트케이에서 진행된다. 해당 장소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은 5천원,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1만원, 10만 이상은 2만원까지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2024.11.15 08:23
◇설화수, 2024년 홀리데이 컬렉션설화수가 2024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설화수의 2024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당신의 의미있는 순간에 설화수가 함께 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아 눈 내리는 연말 분위기를 표현한 패키지로 출시됐다. 설화수의 장인 정신과 닮아 있는 전통 자개의 은은한 광채를 더해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컬렉션은 '윤조에센스 6세대 세트', '자음생크림 리치 세트', '퍼펙팅 쿠션 에어리'의 3가지 세트로 구성됐다.‘윤조에센스 6세대 세트’는 설화수의 스테디셀러인 ‘윤조에센스’를 비롯해 ‘자음생캡슐세럼’, ‘자음생크림’, ‘순행클렌징오일’, ‘시그니처 진생 페이셜 솝’까지 설화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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