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2 21:31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모친이자 삼립식품(현 SPC삼립) 창업주 고(故)허창성 명예회장의 부인 고 김순일 여사가 지난 10일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김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조의를 표현하려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12일 오후 9시인 현재에도 빈소는 조문객들의 속속 찾아오고 있다. 장례식 장에는 허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SPC 임직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에게 답례 인사를 전하고 있다.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고 있는 장례식에서 허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비롯한 유족들과 SPC 임직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에2023.05.11 09:53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모친이자 삼립식품(현 SPC삼립) 창업주인 故허창성 명예회장의 부인 김순일(金順一)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1923년 황해도 옹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2년 허창성 명예회장과 만나 결혼했으며, 허창성 명예회장이 1945년 창업한 제과점 ‘상미당(삼립식품의 전신)’을 함께 운영했다.고인은 허 명예회장에게 인생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경영 파트너였다. 창업 초기 허 명예회장은 제빵기술 수완이 뛰어나 생산관리를 담당했고, 고인은 “제빵은 손끝에서 남는다”는 말을 남기며 경영관리 분야에서 활약했다. 삼립식품 창립 이후에는 이사와 감사로 경영에 적극 참여해 회사의 기틀을 닦고 내실을 다지는데 크게2022.02.01 20:57
송해 나이가 뒤늦게 정정된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MC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 95세로 밝히고 있다. 송해는 이전 한 방송에서 스스로를 1925년 생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1925년 생이라면 올 97세이다. 송해는 그 후 나이를 묻는 질문에 잘못 답변해 생긴 오해라며 1927년으로 2년 낮춰 정정했다, 전쟁 통에 월남을 하면서 호적이 따라오지 않아 진실은 본인만 알 뿐이다. 본인도 이릴대 월남을 한 데다 부모 등으로 부터 들은 것일 뿐 과학적으로 나이가 검증되지는 않았다 송해의 이름도 본명이 아니다. 송해의 본 이름은 송복희다. 송복희는 황해도 재령군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 1.4 후퇴 이전2021.09.03 08:50
SPC삼립이 김연경 선수를 식빵모델로 하면서 촬영스케치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PC삼립은 배구 코트 위에서 보여준 최선을 다하는 김연경 선수의 이미지를 식빵 제품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SPC삼립의 모체인 상미당은 1945년 10월 28일 故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서 세운 작은 빵집에서 시작됐습니다. 상미당은 ‘빵을 수백만개 만들어도 고객은 빵 하나로 평가한다’는 장인정신을 고집하며 빵의 품질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허창성 명예회장의 차남인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파리크라상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외환위기 파고를 극복하지 못하고 부도 위기를 맞게된 형인 허영선 삼립식품 부회장이 운영해오2021.02.16 10:54
신축년 새해를 맞아 유통업계 소띠 최고경영자(CEO)들의 활약에 기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소띠 수장들의 경영 전략, 향후 과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짚어본다. <편집자 주>1949년생인 허영인 SPC그룹 회장(72)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함께 유통업계 최연장자 소띠 CEO로 자주 거론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소규모 제빵회사를 업계 1위 기업으로 키워낸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로 유명하다. 허 회장은 부친의 삼립식품에 입사한 이후 성남 소재 작은 빵 공장을 맡아 '샤니'라는 이름으로 빵 사업을 시작했고 ‘국진이 빵’, ‘포켓몬2020.06.23 08:25
이베스트투자증권 심지현 애널리스트는 풀무원(코스피상장코드 017810 Pulmuone Co.,Ltd.)에 대해 해외 영업이익 적자규모가 작년에 비해 절반으로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경우 5월 마감 누적 기준으로 PBP(식물성 기반 식품) 와 아시안누들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을 보이고 있다.먼저 기존에 비건 식품, 운동 보조식품 등 비교적 제한적인 소비자를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진 PBP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기점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인지도가 넓혀지고 있다. 또한 미국시장의 올해 1분기 수익성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며 2분기도 계속해서 매출성장 대비 원가율과 물류비 절감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수익성의 추가 개2020.04.08 00:00
'코로나19'로 산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최근 '빙그레'가 관련 업계 안팎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며 빙과시장에 지각변동을 몰고 왔으며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유가공‧아이스크림의 '전통 강자'1967년 대일양행이라는 상호로 출발한 빙그레는 유가공‧아이스크림 분야의 '전통 강자'다. 1982년 현재의 사명을 확정한 빙그레는 1992년 한화그룹으로부터 독립해 우리나라 유가공‧아이스크림 산업의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에 1‧2‧3공장을 가동 중이며 경기도 광주와 충남 논산, 경남 김해에도 각각 공장을 운영2019.08.17 10:42
개그맨 김국진이 17일 포털에서 관심이다.김국진은 강원도 인제에서 출생 초등학교까지 졸업한 이후 중학생 때부터는 서울로 전학했다. 1983년 뮤지컬로 첫 데뷔하여 배우 생활을 시작하였고 1986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가 이후 1987년에서 1990년까지 육군 제11사단에서 사병 복무를 했다. 군 복무 시절 문선대에 차출되어 MC로 활약하며 스스로의 개그감을 발견한 그는 군 제대 이후 1991년 ‘제1회 KBS 대학 개그제’를 통하여 정식 데뷔, 유재석, 남희석, 김용만, 박수홍 등 쟁쟁한 동기들 중 두각을 나타내며 그 해 연말에는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의 이름을 딴 국진이빵은 어린이들에게 널리 인기를 얻어 법정 관리를 받고 있던 삼립식품이2017.10.26 06:30
필자는 태어나서 줄곧 도시에서 자랐지만 어린시절 집 옆에 있었던 조그만 닭장을 잊지 못한다. 학교에 다녀오면 수탉과 암탉들이 노는 그 곳에는 병아리가 어느 듯 자라기 시작하여 중닭이 되고 제법 더 자라 따뜻한 달걀이 둥지에 낳아 있었다. 어머니께서 차리는 아침 밥상에는 언제나 달걀 한 개가 올라와 있어 따뜻한 밥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비벼 먹었다. 지금도 식당에서 나오는 달걀말이와 식탁의 달걀프라이는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평균적으로 하루 한두 개는 먹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달걀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은 경기도다. 다음으로 경북, 경남, 전남, 충남,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순이다. 달걀2017.09.25 13:22
SPC삼립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BI 변경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SPC삼립은 지난해 11월 창립 71주년을 맞아 모기업인 SPC그룹과 일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삼립식품’에서 ‘SPC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도입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제품 적합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규 BI를 선보였다. 새로운 BI는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이자 그래픽 디자인계의 구루(Guru)인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와 협업으로 제작됐다. SPC삼립이 지난 70여 년 동안 쌓아온 전통과 장인정신에 ▲젊음과 혁신 ▲2017.08.31 17:30
SPC삼립은 이명구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1953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동국대 식품공학과와 건국대 이학박사 출신으로 연구소장 및 생산 총괄을 두루 역임했다. SPC삼립은 기존 최석원 대표이사와 이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한편 윤석춘 SPC삼립 대표이사는 또 다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지난 2013년 삼립식품 대표로 선임된 윤 대표는 지난해 초 임기를 77일정도 남기고 최석원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교체됐다. 이어 지난해 5월, 윤 대표가 대표이사직에 복귀하면서 최 대표와 윤 대표가 각자대표체제로 운영해왔다.2017.08.31 17:22
윤석춘 SPC삼립 대표이사가 또 다시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SPC삼립은 이사회를 열고 윤 대표를 사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에 대해 SPC그룹 관계자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설명했다.오는 2019년 3월 25일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던 윤 대표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난 2013년 삼립식품 대표로 선임된 윤 대표는 지난해 초 임기를 77일정도 남기고 최석원 대표이사의 취임과 함께 교체됐다. 이어 지난해 5월, 윤 대표가 대표이사직에 복귀하면서 최 대표와 윤 대표가 각자대표체제로 운영해왔다.윤 대표는 고려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2017.08.24 06:00
살충제 달걀 파동이 불거진 가운데 SPC삼립에 대한 우려가 높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주가가 6.65% 하락 마감했다. 이후 이틀간 반등하며 대체로 낙폭을 회복했지만 투자심리가 완연히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에 따른 공매도 거래 금지 효과가 주가를 끌어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증시 전문가들은 말을 아끼고 있다. 살충제 달걀 파동이 불거진 뒤로 SPC삼립 관련 리포트는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았다. 이는 이번 파동에 따른 실적 등의 영향을 단적으로 분석하기는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추정을 어렵게 한다.제빵주인 SPC삼립이 이번 사태에 엮여들어간 것은 달걀이 빵을 만2016.12.22 15:56
AI(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로 달걀값이 금값인 가운데,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는 ‘파리바게트’의 본사 SPC그룹이 계란 유통사업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립식품과 하림 등 계란 유통시장에 후속 진출한 대·중견기업들이 대형마트 뿐 아니라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도 브랜드 계란을 납품하게 돼 소상공인들이로부터 원성을 산 바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계란유통협회는 중소기업청에 SPC삼립을 사업조정대상 기업으로 신청했다. 신청 결과 SPC삼립의 계란 유통사업에 대해 ‘자율 협의’로 결정이 나 계란유통협회와 마찰은 당분간 피하게 됐다. SPC삼립은 2010년 에그팜을 인수, 그간 대형마트와 수퍼마켓에 달걀을 공급했다. SPC삼립이 에그팜을 인수할 당시에는 계란품목이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 전 품목이라 협회가 신규확장 자제를 권고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이후 양계·산란계 농가의 반발이 있었지만, 배 떠난 후였다. 하지만 SPC는 양계·산란계 농가 반발을 우려, 사전 정지작업으로 이들 협회와 협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그팜은 액란, 계란 가공품 제조업체로 SPC삼립, 파리바게트 등 관계사에 계란 가공품을 연간 400억원 어치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계란 시장규모는 3조원으로 등급판정을 받은 브랜드 계란은 CJ제일제당과 풀무원, 오뚜기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 비중이 67.1%에 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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