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6:03
코스피 지수가 0.4% 소폭 상승한 6210선에서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59만주를 매수하며 3.37% 상승한 116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에, 반도체·IT 업종이 강세를 이어갔으며 테마주에서는 삼천리자전거 상한가, 오로라 20% 등 레저용품 업종이 급등했고 진원생명과학은 2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4%(27.17포인트) 상승한 6219.09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95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2775억 원 순매도 했다. 기관 투자자는 1813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1%( 4.81포인트) 상승2026.04.05 06:59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은 수십 년 전부터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은, 알고 보면 이전의 모든 지구 사진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태양빛 한 줄기 없이 오직 달빛만으로 찍어낸, 인류 최초의 지구 야간 전경이기 때문이다.영국 사진 전문 매체 앤디 웨스트레이크(Andy Westlake)는 4일(현지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아르테미스(Artemis) 2호 지구 사진을 심층 분석해 보도했다. NASA와 미 공영 라디오(NPR), 알자지라(Al Jazeera) 등 복수 매체가 이 사진의 촬영 배경을 잇달아 전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사진, 낮이 아니라 밤이었다“아르테미스 2호 선장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이 달을2026.04.04 07:42
달을 다시 인간의 손이 닿는 곳으로 되돌려 놓으려는 시도가 지금 이 순간 우주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진행 중이다. 그 비행선 안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칩도 함께 타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II호가 지난 1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이후, 3일(현지시각) 첫 고해상도 우주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고 미국 매체 WUSA9와 나사가 보도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간을 달 궤도로 보낸 이번 임무는, 단순한 우주 탐사를 넘어 글로벌 컨설팅 그룹 PwC가 2050년 연간 1273억 달러(약 192조원) 규모로 추산한 '달 경제' 시대를 향한 첫 실전 검증 무대로 업계2026.03.22 03:20
인공지능(AI)이 사무직(화이트칼라)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오히려 실물 경제를 지탱하는 숙련 기술직(블루칼라)이 AI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역발상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는 AI 모델 구동을 위한 전력 인프라와 로봇 제조 장비 수요가 폭증하며 '블루칼라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관련 '곡괭이와 삽' 기업들을 주목했다.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가 지난 19일(현지시각) 보도한 오펜하이머의 ‘산업 혁신 범위(Industrial Innov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콜린 러쉬(Colin Rusch) 분석팀장은 "코드나 텍스트 자동화로 대체하기 어려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전통2026.03.01 03:35
반도체 패권을 놓고 미·중이 초단기 승부를 다투는 2026년, 정작 미국 내부에서는 인공지능(AI)의 심장부인 데이터센터를 막아서는 기묘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표심을 좇는 정치권이 앞장서고, 주민들이 합세하는 이 현상은 미국 AI 경쟁력에 균열을 내는 동시에 한국 IT·반도체 수출 생태계에도 잠재적 파장을 예고한다.'표심 정치'가 불 지른 데이터센터 님비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미국 복수의 주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중단하거나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선봉에는 일리노이주가 있다.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최근 주정부 연설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적대적 입장을 드러내며 기존 시설2026.02.23 07:23
북극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공군이 해상 초계 역량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다. 세계 최고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을 자랑하는 항공기가 마침내 캐나다 국기를 달고 하늘로 솟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이는 단순히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북미 대륙의 해양 방위 체계를 완전히 재편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아르헨티나의 국방 및 군사 전문 매체인 조나밀리타르가 2월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항공기 제조사 보잉은 캐나다 왕립 공군을 위한 P-8A 포세이돈(Poseidon) 14대 중 그 첫 번째 기체의 생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공정의 시작은 캐나다의 차세대 다목적 항공기 도입 사업이 계획대로 궤2026.02.06 09:02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여아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엠걸즈(Roemgirls)’가 2026년 SS(봄·여름) ‘러블리 데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로엠걸즈는 4~9세 여아를 타깃으로 공주 감성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린세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등교와 나들이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 상품을 선보이며 여아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로라 패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 처음 선보인 상품은 ‘라운드넥 캉캉프릴 조거 셋업’과 ‘부클패치 배색 야구점퍼’다.2026.01.27 18:40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사업에 뛰어든 한화오션이 캐나다 현지 철강·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공고히 했다.캐나다 정부가 입찰 심사에서 중시하는 현지 산업 참여 확대와 절충교역(ITB) 등 이른바 '바이 캐네디언'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한화그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에서 캐나다의 철강 및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우선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인 알고마 스틸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2026.01.14 17:55
글로벌 팬덤과 한류를 잇는 금융·결제 기업 아이오로라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팬덤 결제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며 K-컬처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이오로라는 2013년 설립한 이후 외국인을 위한 디지털 원화 지갑 '나마네(NAMANE)'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한국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겪어온 결제 장벽을 해결해 왔다. 특히 아이오로라는 독자적인 '나마네(NAMANE) 카드'를 통해 복잡한개인정보 인증 절차 없이 발급 가능한 '미기명 선불 구조'를 기반으로, 아시아 모바일 결제를 리딩하는 글로벌 페이먼트 기업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의 협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나마네를 이용하는글로2026.01.13 22:36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이자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인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필랑트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한 단계 진화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르노의 야심작이다.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랑트는 르노의 기술적 플래그십과 휴먼 퍼스트 철학이 집약된 대담한 차량”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과 프랑스 디자인 센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필랑트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길이 4915mm의 당당한 체격에 쿠페의 날렵함을2025.12.30 11:06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신년을 맞아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담은 신제품 ‘2026 유니콘 드림’ 케이크를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유니콘과 무지개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화사한 파스텔톤의 색감을 케이크에 담아내,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전하는 신년 케이크로 선보인다.‘2026 유니콘 드림’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진한 초코 가나슈와 달콤한 초코 크림을 샌드하여 깊고 진한 초코 케이크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를 감싸는 오로라 빛 그라데이션 크림은 새해를 맞이하는 기2025.12.29 10:38
현대전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드론과 로봇이 북극이라는 '극한의 전장'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기후 변화로 북극해 항로가 열리며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러시아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영하의 추위와 강력한 자기장 폭풍이 첨단 군사 기술을 무력화시키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북극에 가까워질수록 최첨단 기술의 효용성은 급격히 떨어진다. 올해 초 캐나다에서 진행된 7개국 연합 극지 훈련은 이를 여실히 증명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장비를 테스트하는 이 훈련에서 미군의 전천후 북극 전술 차량은 작전 개시 30분 만에 기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 혹한2025.12.29 03:00
GM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둘러싼 대전환 국면에서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테슬라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인 스털링 앤더슨 GM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되면서 GM 이사회가 기술 중심 전략으로 확실히 방향을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미국 친환경·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는 최근 GM 내부와 업계에서 앤더슨 CPO의 부상이 심상치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린테크니카는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경쟁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사이 GM 역시 혼재된 성과를 보여왔고 이같은 상황에서 최고경영진 교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2025.12.17 09:56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라 전력 소비가 폭증하는 가운데, 미국 우라늄 채굴 기업 이글 에너지 메탈스(Eagle Energy Metals)가 ‘맨해튼 프로젝트 2.0’을 선언하며 미국 원자력 산업의 부활을 예고했다.캐나다 광산 전문지 ‘캐나다 마이닝 저널(Canadian Mining Journal)’은 16일(현지시각) 이글 에너지 메탈스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상장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자체 소형모듈원전(SMR) 기술과 우라늄 광산을 결합한 수직계열화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채굴부터 발전까지"…美 최초 통합 원자력 기업 도전마크 무키자(Mark Mukhija) 이글 에너지 메탈스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매체와 인터2025.12.17 09:02
한국식 스킨케어 트렌드가 인도네시아 국민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XE LHA가 지난 12월 13일 자카르타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이는 건강하고 빛나는 한국식 피부 솔루션에 대한 현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아시아 지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고 1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수아라 메르데카가 보도했다.자카르타 최대 규모 런칭 행사 개최XE LHA의 인도네시아 공식 진출 행사는 자카르타 리츠칼튼 메가 쿠닝안에서 활기차게 열렸다. 이 행사는 XE LHA의 공식 유통업체인 GMI 메디컬이 주최했으며, 공식 판매 대리1
러시아 스텔스 미사일 뜯어보니…美·日 반도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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