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51
국내 유통 상장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기업들은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 롯데하이마트와 GS리테일을 시작으로 △ 20일 롯데쇼핑 △ 24일 신세계 △ 26일 현대백화점 △ 이마트 △ 한화갤러리아 △ BGF리테일 등이 일제히 주총을 열어 주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이번 주총 시즌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관 변경이다. 집중투표제는 이사 선임 시 주당 선임이사 수만큼 투표권을 부여해 소수 주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제도다. 그간 국내 기업들은 경영권 방어 등을 이유로 배제해왔지만, 개정 상법과 밸류업 가이2026.03.10 15:55
전남 나주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사업단 편의점을 개소하며 지역 자활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9일 빛가람동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 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CU편의점 나주중흥점은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가 BGF리테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박철수 나주지역자활센터장, 하양진 나주시가2026.03.05 14:43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인 GS25와 점포 수 1위 CU의 매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939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CU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 매출 구조를 고려할 때 CU의 지난해 매출이 약 8조88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600억원 안팎까지 좁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약 1140억원이던 격차는 2024년 74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 수준까지2026.02.24 09:4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간편식 품질을 끌어올리고 가성비를 강화한 ‘PBICK 더 키친’과 ‘득템’ 시리즈로 전면 리뉴얼하며 대대적인 간편식 리부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외식비는 전년 대비 최대 6.4%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증가하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CU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리부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리뉴얼2026.02.18 09:00
BGF리테일이 지난해 외형과 이익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증권가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앞세워 올해 매출과 수익성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보다 4.2%, 0.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2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품매입률 개선 효과 약 50억원, 상여급 지급 방식 변경에 따른 기저 효과 50억원,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분 28억원 등이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2.11 09:44
BGF리테일이 강세다. 증권가에서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전 9시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9% 오른 13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증권가에서는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잇따라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하며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내놨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 배경과 관련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24.3% 늘어나 당2026.02.11 08:54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긴 침체를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5년까지 이어진 점포 구조조정의 여파를 딛고, 최근 '두바이 초콜릿 시리즈(두쫀쿠)' 등 히트 상품을 앞세운 상품 경쟁력이 실적 반등의 트리거(Trigger)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BGF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3% 상향한 170,000원으로 제시했다.현편,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GF리테일 주가는 2.35%(2900원) 상승한 12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조1812억원 이다. 전날 하루동안 501억원 증가했다. 이 종목의 52주 최고가는2026.02.11 08:53
NH투자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점진적인 실적 회복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기존 대비 6.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2026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가능할 것”이라며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BGF리테일의 연결기준 매출은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4.4% 증가했다.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 연구원은 “명절 상여금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일2026.02.10 16:1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조 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2%, 0.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2923억원, 영업이익은 64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24.4% 증가했다.고물가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유통 구조가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전반이 저성장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BGF리테일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은 각각 0.4%, 0.1%에 그쳤다.특히 지난해 4분기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CU가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해 관련 수요를 선점하2026.02.06 10: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원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이처럼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정산금2026.01.28 15:31
BGF리테일은 대한민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과 CU만의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2026.01.27 15:21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에 발맞춰 편의점 3사가 앞다퉈 판매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엔 맛과 편의성을 겸비한 젤리형까지 도입에 나서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와 GS리테일 편의점 브랜드 GS25, 세븐일레븐까지 3사는 지난해부터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28일 판매를 시작한 CU는 현재 약 20개 제품을 비치 중이다. 종근당, 동화약품, 동아제약 상품이 주를 이룬다. GS25는 2025년 8월부터 건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00여 개 매장이 인허가를 취득해 총 30여 종의 건기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1월부터 십여 종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헬시플레2026.01.14 10:52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이에 CU는 ‘두바2026.01.07 14:34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유통가에서 관련 마케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은 말띠 해를 맞아 시즌 테마 프로모션과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류 부문에서는 말띠 해 상징을 담은 신년 한정 에디션과 인천공항점 매장 연출을 결합해 고급 주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을 통해 말의 역동성과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아트워크로 표현한 조니워커의 대표 프레스티지 제품인 ‘블루라벨 Year of the Horse(이어 오브 더 홀스) 에디션’이 있다.헤네시도 이름을 올렸다. 헤네시는 말 실루엣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한 한정 패키지를 출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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