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48
KB손해보험이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KB손보는 ‘KB프로보노 봉사단’ 3기 출범에 따라 이 같은 교육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봉사단은 임직원들이 가진 보험 및 금융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KB손보의 대표적인 상생금융 사회공헌 활동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 경제금융교육 손은경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3기 프로보노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초·중·고 학년별 맞춤형 교수법 및 소통 전략, 경제금융교육 전용 교구 시연 및 실습,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2026.03.10 13:36
KB손해보험이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조혜진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KB손보는 10일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연구해 왔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등에서 이사를 역임했다. 후추위 측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금융교육,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학문적 전문성과 정책·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조 후보가 사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2026.03.09 18:00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졌지만 보험업권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보험사는 보유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낮고 채권 중심의 장기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구조여서 증시 변동성이 타격이 덜하다. 또 외화자금 조달 의존도도 크지 않아 환율 상승에 따른 재무 부담 역시 상대적으로 작다는 평가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충격에 휩싸였지만 보험업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 대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전쟁 발발 이전인2026.03.09 11:49
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KB손보는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런런챌린지’ 6기 OT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KB손보가 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6기 사업에는 총 20명의 청년이 선발됐다. 이들 청년은 디자인·IT·음악·물류·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이번 OT에서는 자립 역량2026.03.06 10:27
KB손해보험이 고객패널을 선정해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한다. KB손보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보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패널들의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널들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2026.03.04 11:17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데이터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KB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포함해 기업 건강검진, 건강관리 등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이다.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KB헬스2026.02.26 15:02
기상청과 손해보험업계가 기상정보를 활용한 보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상청과 손해보험협회는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 등 기상 관련 기관과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가 참여한다.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잦아지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양측은2026.02.25 11:29
K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병주 KB손해보험 GA영업부문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업무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2026.02.24 15:59
새해 들어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보험료 인하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사고 증가까지 겹치면서 손해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8.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81.8%)보다 6.7%포인트 오른 수준이다.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80% 안팎을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이를 크게 웃도는 수치는 보험사의 인수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업계에서는 최근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더불어 교통사고 발생 건수 증가가 손해율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2026.02.19 11:22
KB손해보험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자동차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알고 보니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 편 역시 “수상한 맹수를 만났습니다”라는 긴박한 대사 뒤에 귀여운 아기 고양이가 등장하는 등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KB손보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정 내2026.02.16 22:03
이번 겨울 한파와 폭설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과 사고 접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보험사의 손해 부담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은 통계 집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으며, 보험료 인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지 주목된다.1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건수는 총 321만4,94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규모다. 사고 접수 건수 역시 같은 기간 117만7,045건에서 123만8,009건으로 5.2% 늘어나며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긴급출동 사유별로 보면 배터리 방전이 190만여건으로 가장2026.02.10 09:49
KB손해보험이 이동의료 차량 기증을 통해 유기동물의 구조와 이송을 지원한다. KB손보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이동의료 차량 기증식을 열고 유기동물 구조 및 이동을 위한 차량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손해보험의 ‘KB 금쪽같은 펫보험’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펫보험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이번 이동의료 차량 지원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유기동물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해 이송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지원된 지원된 차량은 유기동물 구조와 의료 이송에 특화된 설계로, 현장 대응 효율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차량은 사단법인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을 통해 서2026.02.10 05:00
저출산·고령화와 내수시장 포화로 보험산업의 성장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보험사들은 더 이상 외형 확대만으로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IFRS17·K-ICS 체제 정착 이후 수익성·자본·리스크 관리가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각 사는 성장 방식과 전략 방향을 놓고 서로 다른 선택을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보험업계 공통과제인 체질 전환과 수익 구조 재설계가 실제 경영 전략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짚어본다. [편집자주]“관행을 깨는 도전과 실행이 일상화된 조직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 KB손해보험이 보험 영업과 보상·심사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며 ‘돈 버는 구조’로2026.02.09 17:02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초·중·고 자녀로, 선정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며, 접수는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통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이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2026.02.09 16:05
4대 금융그룹 호실적을 올렸지만 금융지주 계열 보험·카드사의 실적은 희비가 교차했다. 보험사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영업수익이 늘어 고무적이다. 하지만 카드사는 순이익과 영업수익이 모두 줄어들어 새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지주 계열 보험사인 KB손해보험·신한라이프·KB라이프의 순익은 각 7782억원, 5077억원, 2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3%, 3.9%, 9.4% 감소했다. 신한EZ손해보험는 32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된 동양·ABL생명은 각 15.9%(추정), 60.5% 감소한 1240억원, 881억원을 기록했으며, iM라이프는 63.1% 하락한 20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하나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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