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16:03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화장품주 보유율이 이달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아모레퍼시픽의 외국인 보유율은 32.14%를 기록해 지난달 말 29% 수준에서 3%포인트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2021년 9월 29일(32.17%) 이후 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한국콜마의 외국인 보유율도 지난달 말 32.38%에서 34.49%로 올랐으며, LG생활건강 우선주는 51.04%에서 53.00%로 상승해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이들 종목은 이달 들어 외국인 보유율 상승 상위 10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속에 지난 24일 중국 경기 부양책까지 나오자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2021.11.17 10:54
외국인 보유 상위 10종목 중 무려 6종목이 올해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종목 중 1종목의 경우 거래까지 정지됐으며, 다른 5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 나머지 4종목만이 주가가 상승했을 뿐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은 지난 12일 기준 LG생활건강우선주, 동양생명, S-Oil, 쌍용차, 삼성전자우선주, 락앤락, LG화학우선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순이다.코로나19로 동학개미운동 등이 있기 전까지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그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선택한 종목을 따라서 매수시 개인은 어느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다. 하지2021.08.12 07:28
미국 뉴욕증시의 패시브자금 유입 기대를 보으고 있는 MSCI 한국지수 신규 편입 종목이 발표됐다. 1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SK IET· 에코프로비엠 등 3개 종목이 신규편입됐다. 케이엠더블유(032500)는 탈락했다. SK텔레콤은 비율이 하락했다. 카카오뱅크 조기 편입이 이미확정된 상태이다.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으 이날 분기 변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에코프로비엠(247540) 등 3개 종목을 한국 지수에 새로 편입했다. 케이엠더블유(032500) 는 편출됐다. MSCI의 분기 리뷰’ 결과에 따르면 한국지수 구성 종목은 105개로 늘어난다. 이 지수의 발효일은 9월 1일이2021.03.24 16:51
24일 주식시장에서 카카오 주가는 49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 주당 40만 원을 넘는 종목은 우선주 포함해서 모두 14종목이 있다. 이날 마감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주가가 높은 종목은 LG생활건강으로 한 주당 가격은 154만1000원이다. 뒤를 이어 태광산업 94만9000원, 엔씨소프트 93만6000원, LG화학 784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71만6000원, LG생활건강우 68만7000원, 삼성SDI 63만5000원, 오뚜기 57만6000원, 영풍 57만3000원, 효성티앤씨 55만5000원, 카카오49만2000원, 삼성SDI우 44만1000원, CJ제일제당 42만9000원, 고려아연 40만2500원 순이다카카오는 단순 주가만 놓고 볼때 상위 11위에 해당해 일반 투자자2020.04.27 04:37
유가증권 시장 즉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3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종가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 시가총액은 468조1044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1천271조1천593억원)의 36.83%를 차지했다. 2019년 3월 20일(36.69%) 이후 13개월 만의 최저치이다. 외국인 비중은 올해 2월 24일에는 39.3%까지 올랐다. 외국인 시총 보유 비율이 하락한 것은 외국인의 급격한 국내주식 매도에 따른 것이다. 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양상을 보이자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패닉 셀링'(panic selling) 이 나타났다. 외국인은 지난 2월 24일부터 이달 22020.02.16 08:00
MSCI 분기 리뷰결과가 발표되며 어느 종목이 수혜를 입을지 관심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MSCI는 2월 분기 리뷰(Quarterly Index Review)를 발표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세계각국의 지수와 월드인덱스(지수)를 산출한다. 보통 글로벌투자자들의 투자판단 지표로 활용되며 MSCI지수에 편입되면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유입된다. 2월 분기 리뷰결과에 따르면 한국이 속한 신흥국(MSCI EM) 지수에서 △총 7개 종목 스탠다드 지수 편입, 4개 종목 제외 △중국 6개 편입, 3개 제외 △말레이시아 1개 편입, 1개 제외됐다. 분기 리뷰 적용 뒤 EM(신흥국) 내 중국 비중은 34.2%에서 34.5%로 증가했다. 한2019.05.20 09:52
다음주 28일 국내증시에 MSCI 반기 리밸런싱(편입비중 재조정)에 따른 한국물 매도가 쏟아질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종가기준으로 적용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반기 리밸런싱에 따른 한국물 매도는 이달 순매도를 모두 합쳐 3조원 안팎일 것으로 추정했다. 옵션만기일였던 9일 이후 주말까지 외국인 코스피 주식 프로그램 순매도 1조5000억원으로 MSCI 리밸런싱에 따른 외국인 매도는 절반 정도 진행됐다. 이를 감안하면 20일부터 28일까지 나머지 한국물매도는 약 1조5000억원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MSCI는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세계각국의 지수 및 월드 인덱스(지수)를 산출한다. 보통 글로벌투자자들의 투자판단2018.08.06 06:00
올들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거래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코스피시장에서의 우선주 종목 투자 비율이 전년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7월 말까지 개인의 거래비중은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을 합해 67.6%로 전년대비 4.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67.6%), 기관(13.1%)은 각각 2.9%포인트, 1.2%포인트 감소했다. 시장별로 코스피시장 거래비중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53.4%로 전년(46.7%)대비 6.7%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경우 각각 26.0%, 19.6%로 전년대비 소폭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은 85.0%로 전년 87.2% 대비 2.2%포2018.05.09 14:00
코스피·코스닥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큰 우선주·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신흥국 통화가치 급락 등에 따른 대외리스크가 증폭되면서 국내 시장도 불확실해졌다. 바이오주의 유례없는 조정국면과 남북경협주들의 차익실현 등이 중첩되면서수급이 더욱 불안해진 것이다. 이에따라 보통주와 가격차이가 큰 우선주 발굴이 화두로 떠올랐다. 9일 금융투자업계는 최근 스튜어드십코드 활성화까지 예고된 상태라서 의결권 가치 희석과 함께 우선주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관측했다. 전일 우선주는 코스닥 시장이 3%대 급락했고 코스피 또한 하락전환한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2017.01.05 17:36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의 ‘TIGER 우선주’ ETF 종목을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우선주 투자하는 최초 ETF로 코스피 우선주 시총상위 20종목 이내투자하여 보통주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배당금/주가) 및 우선주 할인 개선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우선주의 주당배당금은 보통주와 유사한 수준이나, 우선주의 저평가된 가격으로 인해 배당수익률에서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또 변동성 높은 일부 소규모 우선주와 달리, 시총 500억 이상의 상위 우선주로 구성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추구했다. 우선주 기초지수 내 상위 5종목이 주요 비중 차지한다 삼성전자우(26.0%), 현대차우2B (20.4%), 아모레퍼시픽우(13.9%), LG화학우(10.0%), LG생활건강우(8.3%) 등 비중합계가 78.5%에 달한다. 이에 따라 우선주 배당수익 및 할인율 개선에 따른 매매차익 추구하는 우선주 전반에 대한 투자규모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우선주 시총상위 종목이 높은 비중 차지하는 특성상, 해당 기업가치 등락에 높은 영향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부담이다. 거래소는 구성종목 교체에 따른 매매비용 및 현금배당 수익 등 발생에 따라 기초지수 성과와 ETF 운용성과 간의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거래소측은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2016.05.13 15:25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1970포인트가 깨졌다. 전일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의 상승과 애플의 주가 급락에 혼조세를 보이면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5% 상승한 반면, S&P 500지수는 0.02%, 나스닥 지수는 0.49% 하락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으로 낙폭이 다소 확대됐다. 코스피는 13일 전거래일보다 0.53% 내린 1966.9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인과 기관이 동반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했다. 순매도규모는 외인, 기관이 각각 1413억원, 1148억원에 달한다.반면 개인투자자는 2168억원 나홀로 순매수했다.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외국인 매수세 힘입어 삼성에스디에스와 SK는 각각 3.47%, 5.15% 상승했다. 한국전력 0.66% , KT&G 3.59% , 삼성물산 0.80% 등도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POSCO 3.10%, LG화학 2.26%, 롯데케미칼 3.34%, S-Oil 2.44%, LG디스플레이 3.16% 등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고려아연 0.82%, 강원랜드 0.71% 등도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편출로 두산과 LG생활건강의 희비가 엇갈렸다. MSCI에서 편출된 두산은 6.54% 급락한 반면 LG생활건강 우선주가 새로 편입되면서 LG생활건강 0.48%과 함께 1.62%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3일 전거래일보다 0.10% 내린 704.3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LG그룹이 이란 정부로부터 '전기차 6만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 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좋은 모습을 나타냈다. 우리산업 3.40%, 일진머티리얼즈 2.27%, 우리산업홀딩스 1.91%, 피앤이솔루션 0.71%, 파워로직스 0.73%등이 동반상승했다.2014.11.13 09:27
우리나라 대기업의 여성임원 비율이 1.9%로 일본의 1.1%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나마도 이 여성 임원들의 절대 다수는 오너집안 또는 그 일가 구성원이어서 사원에서부터 출발한 전문직 여성의 임원 진출은 극히 희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기업의 여성 홀대 인사는 여성의 시대를 맞아 잠재성장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여성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수익과 성장률은 물론 국가의 경쟁력마저 하락시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특별취재팀이 12일 1800개 상장기업 중 주식발행수가 많고 액면주가가 높은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의 임원 3850명(미등기포함)을 전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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