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트코인닷컴은 19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이후 암호화폐 가격은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거래되었지만, 마침내 비트코인 강세가 다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20일(한국시간) 오전 9시 54분 현재 글로벌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23% 올라 4만2031.14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 때 최저 4만1602달러까지 내려갔으나 반등을 시작해 최고 4만2316.5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미지 확대보기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35% 증가한 1조8900만달러로 나타났다.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규모는 823만3000만달러로 15.23% 증가했다.
비트코인의 급등은 10일(빨간색)과 25일(파란색)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가격 불확실성으로 인해 교차 방향이 여전히 불확실하다.
이미지 확대보기위의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현재 2월 28일 이후 깨지지 않은 지점인 4만2080달러의 장기 저항선 아래를 맴돌고 있다.
이 상한선 외에도 14일 RSI(상대강도지수)는 55.4의 저항 수준에서 추적한다. 두 장애물을 모두 통과하면 BTC는 4만5000달러 포인트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더리움을 제외한 리플, 테라, 카르다노, 아발란체도 랠리를 펼쳤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1.85% 올라 0.8136달러가 됐다. 테라(LUNA)는 2.22% 상승해 91.44달러, 카르다노(ADA)는 4.14% 급등해 0.8989달러, 아발란체(AVAX)는 1.03% 오른 88.41달러에 거래 중이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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