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치매어르신 및 그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 및 자원을 연계하는 것을 핵심으로 기간 중 296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을 배려 및 응원하는 ‘치매파트너’ 91명을 양성, 치매관리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했다.
더불어 공단, 치매안심센터, 관내 장기요양기관 113명이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치기도 했다.
박종형 지사장은 “공단은 치매어르신 돌봄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있고, 치매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