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에 힘입어 2%대 상승하며 장중 4400선을 돌파했다.
시총 1위와 2위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31%(99.43포인트) 상승한 4409.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348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07%( 0.64포인트) 상승한 946.2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4.67%), SK하이닉스(2.95%), LG에너지솔루션(0.69%), 삼성전자우(3.60%), 삼성바이오로직스(0%), 현대차(3.18%), SK스퀘어(4.59%), HD현대중공업(0%), 두산에너빌리티(5.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3%)
알테오젠(-1.31%), 에코프로비엠(0.28%), 에코프로(0.34%), 에이비엘바이오(-1.33%), 레인보우로보틱스(-1.93%), HLB(0%), 리가켐바이오(-2.28%), 코오롱티슈진(-1.4%), 펩트론(-2.43%), 삼천당제약(-2.45%)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높은 변동성을 드러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은 이어졌지만, 같은 기술업종 내에서도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투자 심리가 복잡하게 뒤엉킨 모습이 연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66%(319.10포인트) 상승한 4만8382.3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19%(12.97포인트) 상승한 6858.47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03%(6.36포인트) 하락한 2만3235.6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세의 핵심은 기술업종 내부의 뚜렷한 차별화였다. 다우존스 업종 지수 가운데 소프트웨어 지수는 2.69% 급락해 업종별 낙폭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 지수는 2.16% 급등하며 같은 기술업종 내에서도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대형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1% 하락했고 팔란티어는 5.56% 밀렸다. 세일즈포스(-4.26%), 앱러빈(-8.24%), 인튜이트(-4.98%) 등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10.51% 급등했고 ASML과 램리서치도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인텔과 TSMC 역시 5% 안팎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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