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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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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 체결

락토핏·아임비타 앞세워 MZ 접점 확대
국내 복귀 시즌 시너지 기대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와 장유빈 프로 골프선수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건강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와 장유빈 프로 골프선수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이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국내 무대 복귀를 지원한다. 앞서 장 선수는 지난 2024년부터 종근당건강과 함께 걸어왔다.

27일 종근당건강에 이번 파트너십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정평이 난 장 선수의 이미지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건강과 장 선수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유빈 선수는 지난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LIV 골프에 도전하던 시기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와 올해 국내 복귀를 맞아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앞서 장 선수는 지난 2024년 KPGA 투어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다.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하는 시즌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보였던 기량을 국내 팬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 선수는 평소 종근당건강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를 꾸준히 섭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장시간 훈련과 해외 투어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장 선수는 "지난 2024년 종근당건강과 함께하며 제 인생 최고의 시즌을 보냈기에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각별한 마음”이라며 “국내 복귀 시즌인 만큼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고, 락토핏·아임비타와 함께 몸과 마음 모두 최상의 상태로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철 종근당건강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마케팅 협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검증된 신뢰를 기반으로 맺은 파트너십"이라며 “건강기능식품 선두 기업으로서 장 선수가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선수는 대표 브랜드인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하고 올해 시즌의 모든 공식 대회와 행사에 참가한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