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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파워 냉방에 전문 위생 케어 더한 ‘벽걸이 에어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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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파워 냉방에 전문 위생 케어 더한 ‘벽걸이 에어컨’ 선보여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   사진=코웨이이미지 확대보기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강력한 냉방 성능에 위생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벽걸이 에어컨’을 새롭게 선보였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거실, 침실, 서재 등 각기 독립된 공간에서 냉방을 원하는 동시에 관리의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에어컨의 경우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코웨이는 고성능 냉방 기능과 자사만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에 더해 좌우까지 네 방향으로 바람을 자동으로 조절해, 실내 곳곳을 빈틈없이 시원하게 만든다. 파워냉방 모드로 빠른 쿨링이 가능하며, 제습, 송풍, 취침 모드와 함께 예약 설정 기능도 마련돼 있어 공간과 상황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6평형(아이오케어형, 기본형), 8평형, 10평형 등 총 4가지 모델로 다양한 공간에 대응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고효율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운전 속도를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 없이 쾌적함을 유지한다. 6평형 아이오케어형 모델은 코웨이 전용 휴대폰 앱 ‘아이오케어’와 연동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을 바탕으로 휴대폰에서 쉽게 전원, 풍량, 온도, 타이머 등을 설정하고, 전력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위생 관리 부분도 강화했다. 냉방 종료 시 자동건조 기능이 작동해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말려 곰팡이와 악취 발생을 억제한다.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알아서 세척하는 클린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내부 청결 유지가 한층 쉬워졌다. 필터 또한 간단하게 분리·세척할 수 있어 오랜 기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객 니즈에 따라 전문가 관리 서비스도 선택 가능하다. 전문 관리 서비스는 요금제에 맞춰 기본세척 케어, 필터 교체를 포함한 분해세척 등으로 구성했다. 분해세척이 포함된 요금제 선택 시, 전문 분해세척과 필터 교체를 렌탈 기간 동안 총 2회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렌탈 기간 내 무상 AS와 1회 무상 이전설치 서비스도 제공해, 이사와 같은 상황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뛰어난 냉방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은 물론, 고객들이 가장 고민하는 위생 관리 문제를 자동 세척 기능과 특화된 케어 서비스로 해결해준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편리가전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언제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발표한 코웨이의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코웨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2,5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 성장하며 견고한 실적을 보였다.

2026년 1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년보다 9.5% 늘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됐고,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인 ‘테라솔’도 새롭게 선보이면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전체 렌탈 판매 규모도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2월 말부터 진행한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이 전 제품군의 신규 렌탈 판매를 견인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1분기 비렉스 침대 신규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증가했고, 국내 렌탈 계정 순증 역시 81.8% 확대되어 18만 8천 대를 기록했다.
해외 법인의 1분기 매출은 5,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성장했다. 주요 해외 법인의 분기 매출은 말레이시아 4,062억 원(23.5% 증가), 미국 575억 원(4.1% 감소), 태국 554억 원(29.3% 증가), 인도네시아 126억 원(14.7% 증가)으로 집계됐다. 각 지역에서 강력한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전체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