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축제는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를 콘셉트로,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물놀이 체험존과 워터 공연, 나이트 사파리, 반딧불이 체험 등 다채로운 여름 콘텐츠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워터팡팡 어드벤처’는 약 830㎡ 규모로 마련된 복합 물놀이 체험존이다. 워터 카니발 게임, 워터캐논,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워터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축제 정식 개막에 앞서 12일부터 일부 시설이 먼저 운영 중인데,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휴식 공간과 탈의실이 함께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흥겨운 음악과 춤, 워터캐논이 함께 어우러진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 무대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카니발광장에서는 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열려, 출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물을 맞으며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고 즐길 수 있는 애프터쇼까지 진행된다.
주요 워터 어트랙션의 경우, 올해 여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운영된다. 특히 ‘썬더폴스’에선 급강하 후 워터캐논의 분사력을 강화해 탑승객들에게 더욱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내 각 레스토랑에서는 밤밤맨 캐릭터를 활용한 빙수, 비빔국수, 냉밀면, 냉짬뽕 등 시원하게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여름 축제 개막과 함께, 쌍둥이 판다의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련 신규 굿즈 30여 종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선보인다.
또한, 무더위가 한풀 꺾인 야간 시간대에도 특별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주로 저녁에 활동성이 높아지는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 ‘나이트 사파리’가 이달 12일부터 운영 중이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8종의 맹수들이 자연 그대로의 사냥 본능을 선보이며, 평소보다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예년에는 주로 가을에 진행되던 ‘나이트 사파리’가 올해는 이른 더위에 맞춰 여름 시즌부터 운영된다.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올여름 필수 체험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도 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시즌스가든은 여름밤의 야경을 주제로 ‘썸머 글로우 가든’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화이트와 블루톤의 여름꽃, 넓은 잎의 열대식물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정원 분위기를 연출할 전망이다.
EDM과 K팝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워터캐논에서 물이 시원하게 분사되는 디제잉쇼 ‘밤밤 썸머 나이트’도 7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은 7월 2일까지 당일 오후 5시 이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당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에버랜드 입장이 가능하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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