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19가구 모집에 2611명 청약, 평균 5.03대 1로 1순위 마감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래미안 아트리치’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519가구(특별공급 97가구 제외)모집에 2611건이 접수되며 평균 5.0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총 64가구 모집에 602명이 몰리며 9.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A 8.34대 1 △84㎡D 6.14대 1 순으로 전 주택형 골고루 수요자들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처럼 ‘래미안 아트리치’가 11.3 부동산 대책 속에서도 높은 인기를 끈 데는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 그 동안 강북권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구성,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의 금융 혜택, 다양한 기본품목 제공으로 계약자의 부담을 낮춘 점도 인기요소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빌트인 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일체형 비데(2개소), 세대전용창고, 전동빨래건조대를 기본품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만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단지가 위치한 성북구를 비롯해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북권은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1군 브랜드 새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며 “래미안 아트리치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자금부담을 낮춘 금융혜택, 다양한 기본품목 제공 등의 경쟁력을 갖춰 초기 높은 계약률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계약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종로구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최영록 기자 mandd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