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일본 제품을 사거나 여행을 가면 매국노”등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기업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등도 있다.
앞서 일본은 1일 대 한국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과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등의 제조 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도 적극 동참해야” “일본제품 쳐다 보기도 싫다” "일본제품 보면 침을 뱉고 싶다“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