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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월 1만원 추가에 '안마의자' 1대 더 주는 설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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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월 1만원 추가에 '안마의자' 1대 더 주는 설 프로모션 전개

바디프랜드가 설날을 맞아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을 벌인다. 사진=바디프랜드이미지 확대보기
바디프랜드가 설날을 맞아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을 벌인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 전개한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설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의 특성을 감안해 안마의자 1대를 렌털·구매한 후 소액만 추가하면 안마의자를 1대 더 제공하는 행사다.
안마의자를 렌털·구매할 때 월 2만 원(59개월 렌털 기준)만 추가로 내면 '하이키' 안마의자까지 1대 더 렌털할 수 있다. 구매 시에는 348만 원의 하이키를 120만 원으로 들여놓을 수 있다.

안마의자 렌털 후 월 1만 원(59개월 기준)만 더 지불하면 '허그체어'를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 경우 허그체어를 무려 62%의 할인률로 렌털하게 되며 구매 시에는 60만 원만 더 내면 된다.

하이키와 허그체어 추가 렌털 외 안마의자 2대를 렌털·구매할 때는 월 렌탈료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 시즌이 되면 항상 직접 사용할 용도 외 설 선물까지 2대의 안마의자를 찾는 수요가 높아진다. 이번 프로모션이 더 풍성한 설날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