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올 한해 다양한 자사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대내외 이벤트에 참가해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한다.
사내모델들은 향후 1년간 공식 홈페이지, SNS채널 등 페퍼저축은행을 알리기 위한 홍보 사진, 영상 콘텐츠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대내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페퍼차밍 1기에 이어 사내모델로 재선발된 주현진 기업금융본부 팀장은 "내가 곧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 또 한 번 도전했다"며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모델 지원을 하고, 투표에 참가하는 등 페퍼차밍 선발이 사내 즐거운 문화로 정착했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