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확진 여부도 판별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29일 캄보디아 매체 프놈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보건부는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진단키트 100만 개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롱 디멍(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한국의 진단키트를 운반하기 위해 정부가 2대의 항공기를 보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국이 협력한 것으로, 상호 원조를 통해 모두가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D바이오센서는 올 1분기에만 1조1792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2조 클럽' 가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여전히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나라들이 있는 만큼 SD바이오센서의 호실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이번에 100만 개 진단키트를 캄보디아에 수출한 것이 맞다"면서 "기존 바이러스뿐 아니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 여부도 판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