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자체 플랫폼으로 구축된 공식 포럼은 신 소식,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전달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한편, 게임 내 계정과 연동해 '대표 기사단'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엔픽셀 관계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정책의 일환으로 공식 포럼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나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랑사가'는 올 1월 출시된 엔픽셀 데뷔작이다. 현재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달 3일 도쿄 게임쇼에서 관련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