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0.08%→0.1%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취득 단가는 주당 1632원이다. 이에 따라 김 본부장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총 19만3860주로 늘었다. 지분율도 0.08%에서 0.1%로 확대됐다.
김 본부장은 한화갤러리아가 한화솔루션에서 인적분할돼 신규 상장된 지 한 달 뒤인 지난달 15일 한화갤러리아 주식 5만주를 매수한 뒤 5월10일 16만주를 또 추가 취득했다. 김 본부장은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며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으로,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을 기반으로 그룹의 유통 부문 신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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