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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개최”...동대문구 발전에 전력투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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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의정보고회 개최”...동대문구 발전에 전력투구 약속

저출산·마약 예방·북한이탈주민 정착·의료관광 활성화에 주력
동대문구 발전 위해 전력 다 할 것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노춘호 기자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다목적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의정보고회에는 김경진 동대문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충정사 덕운스님 등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종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저출산 문제 해소 △마약 예방 △의료관광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해소 정책과 관련해“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이 중요하다”며, 잠실야구장 다자녀 가구 관람료 할인,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 개정 등 추진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 지원사업 역시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마약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의회 마약 예방 특별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치동 마약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며, 마약 제조·판매자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입국자 대상 마약 투약 검사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과 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또한“단속과 처벌뿐 아니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료관광 활성화와 관련해서는“한국의 의료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라며,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경우 의료관광 분야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의료관광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과 관련해서는“북한이탈주민 대상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조례”발의를 언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미래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 정책이다”라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동대문구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은 총 2300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 차례 투자심사 보류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사업을 집행부와 협의·설득한 끝에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립도서관 건립은 동대문구에 부족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다”라며“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