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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30일 개최...슈퍼주니어, 백지영, 장민호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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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30일 개최...슈퍼주니어, 백지영, 장민호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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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그린콘서트를 진행해 온 대보그룹은 올해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무료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2026 서원밸리 자선 무료 그린콘서트가 오는 30일 개최한다.

그린콘서트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대보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회원제 골프장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들이 잔디에서 즐겁게 놀고 기부에도 참여하며, 가수들의 공연도 관람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다.

21회 동안 관람객 62만명, 누적 자선금 7억3000만원을 모았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지속 성장해온 데에는 국내유일 골프장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에서 바자회 및 음식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이 자선기금으로 사용된다는 나눔의 취지, 그리고 서원의 저녁을 뜨겁게 달굴 화려한 공연 라인업 등이 이유로 꼽힌다.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전세계 K-POP 팬들이 찾는 글로벌 한류 축제다.​

​올해 그린콘서트 출연진은 장민호, 손태진, 박군, 최수호, 오유진, 은가은 등 트로트 가수와 백지영, 알리, 정동하,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가수가 서원의 밤을 수 놓는다. 슈퍼주니어-L.S.S.(이특, 신동, 시원), 보이그룹 이븐, 딘딘, 나우즈(NOWZ), 빌리, 세이마이네임, 플레어 유(최립우, 강우진), 세이마이네임 등과 8090 추억을 소환할 R.ef, 노이즈, 김창열(DJ DOC), 박학기, 이치현, 이예지, 이지훈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그린콘서트를 찾는 관람객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태국의 뮤지션 붐 사하랏도 무대에 오르며 이날 참석하는 모든 뮤지션들은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그린콘서트를 대표하는 박미선은 암투병을 마치고 남편 이봉원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오전 11시 30분부터 골프장 입장이 가능하다. 오후 2시에는 국내 여자 테니스의 전설 전미라의 테니스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오후 5시 오프닝 공연(EDM 챌린지)에 앞서 마술쇼, 에어바운스, 씨름대회(벙커), 페이스 페인팅, 댄스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 중에는 OLED TV,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위해 파주시 광탄면 하나로마트 앞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페어웨이를 개방해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