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4.11% 오른 238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37%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글로벌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만1671.03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2.83포인트(1.65%) 상승한 7554.2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95.10포인트(3.07%) 급등한 2만6683.94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45% 오른 1만4099.62에 마감했다. 샌디스크는 6.45%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엔비디아는 3.54%, 알파벳은 2.69% 올랐다.
증시 랠리의 배경에는 국제유가 급락이 꼽혔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9% 하락한 배럴당 80.75달러에 마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