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신은 전일대비 29.96% 상승한 1만401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삼성증권은 화신에 대해 배터리 케이스 사업 진출에 이어 로봇 바디 모듈 수주까지 임박한, 모빌리티 밸류체인 중 가장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화신은 기아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회사의 첫 번째 피봇(사업 전환)이었던 배터리 케이스 사업의 고성장도 본격화된다. 관련 매출은 2024년 200억원(매출 비중 1.2%)에서 2025년 580억원(3.3%), 2026년 900억원(4.0%)으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모멘텀으로 두 번째 피봇인 로봇 바디 모듈 사업으로의 진입 가능성을 꼽는다"면서 "로봇 바디 모듈은 산업 개화기에 초기 진입하는 만큼 높은 성장 프리미엄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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