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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내린 8300선 마감… 삼전·닉스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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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내린 8300선 마감… 삼전·닉스도 '약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5%·3%대 약세...코스닥은 반등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2% 넘게 하락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로 시작했지만 8143.33까지 저점을 낮추며 등락을 거듭했다.

이 날 유가증권시장은 개인이 1조 7401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7029억 원, 710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9500원(5.84%) 하락한 31만 4500원, SK하이닉스는 9만 원(3.40%) 내린 256만 원이다.
시총 상위 기업들 중에서는 SK스퀘어(3.54%), 삼성전기(0.96%), 삼성바이오로직스(0.36%) 등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삼성전자우(-3.54%), 현대차(-1.5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49%), 삼성물산(-7.36%)는 전 거래일 대비 약세를 보였다.

이 날 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13.17포인트(1.44%) 상승한 929.35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으로는 주성엔지니어링(20.40%), 피에스케이(7.85%) 등이 강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알테오젠(-0.83%), 에코프로비엠(-6.88%), 에코프로(-12.76%), 원익IPS(-1.49%), 코오롱티슈진(-0.64%), HLB(-3.46%), 리노공업(-2.74%) 등은 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