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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국방·병무행정 AX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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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국방·병무행정 AX 이끈다.

최근 병무청 관계자들이 KT 광화문 West 사옥에 있는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방문해 KT의 AX 기술과 사례를 살펴봤다. 사진=KT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병무청 관계자들이 KT 광화문 West 사옥에 있는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방문해 KT의 AX 기술과 사례를 살펴봤다. 사진=KT
KT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AI전환(AX) 역량과 함께 5G, 양자보안 기술 등을 결합해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에 나섰다.

14일 KT에 따르면 최근 병무청 관계자들이 KT 광화문 West 사옥에 있는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방문해 KT의 엔드 투 엔드(이하 E2E) AX 사례를 스마트 국방과 병무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KT 이노베이션 허브는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과 공공·민간 분야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제 업무 과제에 맞게 AX 혁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10월 개소한 후 현재까지 약 200개 기관과 기업이 방문해 AX 도입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에 방문한 병무청 관계자들은 정부의 '국방혁신 4.0' 정책, AI 전략 방향 등과 연계해 AI 기술들을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을지 그 기능성과 실행 전략을 확인했다.
KT는 현재 전방배치 엔지니어(FDE)를 중심으로 현장과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이행하는 AX 수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실제 운영에 적합한 혁신 모델 구혀에 나선다.

병무행정을 포함한 국방 분야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복잡한 업무 절차,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중요한 환경으로 최신 AI 기술 외에도 현장 이해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충족할 계획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