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부산 벡스코서
포스코홀딩스 등 4개사 통합 전시관 운영
하이렉스·철강 핵심소재·무탄소에너지 소개
동남권 탈탄소 클러스터 K-GX 모델로 구축
포스코홀딩스 등 4개사 통합 전시관 운영
하이렉스·철강 핵심소재·무탄소에너지 소개
동남권 탈탄소 클러스터 K-GX 모델로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그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POSCO, 탈탄소 철강으로 K-GX 생태계를 열다’라는 주제로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 4개사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은 △탈탄소 혁신기술 △핵심소재 △무탄소에너지 △K-GX 생태계 등 4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탈탄소 혁신기술 존에서는 석탄 대신 수소로 쇳물을 생산하는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 공정 모형을 소개한다. 고로 기반 브릿지 기술과 전기로 등 철강 탈탄소 기술도 함께 전시한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산 30만톤(t) 규모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K-GX 생태계 존에서는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중심으로 동남권에 탈탄소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구상을 제시한다. 원전 등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생산 기반을 연계하고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기술을 확보해 동남권 클러스터를 K-GX 산업 생태계의 대표 모델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