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5조 4960억…전년比 34%↑
석유화학 영업손실 1756억…원료가 역래깅 영향
LG엔솔 영업이익 7560억…ESS 판매 확대
석유화학 영업손실 1756억…원료가 역래깅 영향
LG엔솔 영업이익 7560억…ESS 판매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41조 91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 1111억 원으로 약 30.3% 감소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4조 7547억 원, 영업손실 175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91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분기 4265억 원 흑자에서도 적자로 돌아섰다. 원료가 역래깅에 따른 제품 스프레드 축소와 운반비 증가, 환율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 726억 원, 영업이익 39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443.8% 증가했다. 전지소재 판매량 증가와 일회성 수익 반영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농업 관련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1003억 원, 영업손실 20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200억 원보다 확대됐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9조 6434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25.7%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출하량 확대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공급 증가 등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