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문소리, 이지훈, 박해수, 황신혜, 성동일, 나영희, 최정우, 신원호, 신은수, 갈소원, 진영, 전진서, 신린아 등의 배우가 출연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SBS 공식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맡은 ‘심청’이라는 인물은 사람이 아닌 인어다.
군살 제로의 완벽하고 건강한 몸매에 강인한 멘탈을 가진 바다의 쎈언니다.
원래는 사고였다. 인간들이 원하지 않아도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처럼, 인어도 사고를 당해 육지로 올라오게 됐던 것이다.
얼마 후 바다로 돌아간 인어에겐 한없는 그리움이 생겨버렸다.
육지에서 만난 첫 인간, 첫 남자. 준재다. 다시 만나자고 한 그 남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육지로 돌아간다.
그런데 하필...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놈은... 나쁜놈들 중에서도 젤 나쁜놈이라는 사악한 사기꾼이다.
또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이민호가 맡은 ‘이준재’라는 인물은 “인어에게 빠진 냉혈 사기꾼이다.
‘멋진 외모는 명함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월간 사기꾼>이란 잡지가 있다면 그는 표지 모델감.
옷빨만 좋으냐..? 머리도 좋다. 그는 그 좋은 머리로 사기를 친다. <뻥도 전략> <위험을 무릅쓰는 과감한 행동력> 이 두 가지의 철칙을 지켜나간 게 백퍼센트 성공률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
사기는 치지만 나름의 금기는 있다. 첫째. 없는 사람 돈은 안 먹는다. 둘째. 결혼을 미끼로 사기 치지 않는다.
이준재가 사는 세상은? 세상이 만만하다. 진심이 없다.
그런데 어느날, 그 어떤 거짓말을 해도 그걸 다 믿어버리는 무대뽀 붕어대가리 삼순이 같은 게 그의 삶에 쳐들어온다.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내 말이 곧 세상이 되어버리는 띨띨녀.
나로부터 세상을 배워가는 이 여자에게 거짓말하는 것에 점점 그 어떤... 미안함? 죄책감? 같은 걸 느끼게 된 게.. 나 원래 그런 거 느끼는 놈 아닌데... 아 그런 거 느끼면 안되는데....”라는 감정을 느끼며 사랑이 시작된다.
한편 공효진, 조정적, 고경표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후속작 ‘푸른 바다의 전설’은 총 20부작으로 꾸며졌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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