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 캐릭터의 신규 전직 ‘팔라딘’과 ‘드래곤나이트’가 추가되고 ‘마창사’ 캐릭터의 신규 전직 ‘드래고니안 랜서’, ‘다크 랜서’도 등장한다.
유저들이 원하는 속성과 오브젝트 효과 등을 부여해 제작할 수 있는 ‘에픽 무기 제작 시스템’과 1인 도전이 가능한 ‘안톤 레이드 싱글모드’로 편의성을 높였다.
2013년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 사라졌던 초창기 ‘던파’의 세계가 등장해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대전이’ 이전과 이후로 이야기 무대를 확장 시키면서 신규 던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