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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민서 교복까지 어울리는 동안 미모… 21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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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민서 교복까지 어울리는 동안 미모… 21살 맞아?

민서가 자신의 SNS에 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출처=민서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민서가 자신의 SNS에 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출처=민서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민서가 자신의 SNS에 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민서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랑 지영이랑 사진찍은 다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서는 '다은'이라고 써진 명찰을 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서는 함께 사진을 찍은 이유비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민서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에 배우 이유비, 샤이니 민호, 걸스데이 유라 등과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 '어쩌다18'은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심폐소생 로맨틱 코미디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