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여름 대표 침구 소재인 풍기인견에 줄무늬와 다채로운 색감(파란색‧회색‧분홍색)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 패드 4면의 테두리와 베개커버 앞뒤면 모두 풍기인견 소재가 사용돼 쾌적한 통기성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패드는 프리미엄 점프 퀼팅 공정(일정한 간격을 두고 제품 중간중간을 눌러 박아 마감처리를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원단 선택, 품질 관리 등 제작의 전 작업은 국내에서 진행됐다.
상품은 △풀세트(이불+패드+베개커버 2장) △홑겹 침구 세트(홑겹이불+베개커버 2장)로 구성됐다. 생방송 중 상품을 사면 슈퍼싱글 홑겹 침구 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각 세트 크기는 슈퍼싱글(15만 9900원), 퀸(17만 9900원), 킹(19만 9900원), 슈퍼킹(20만 9900원) 등 총 4종으로 준비됐다.
회사 관계자는 “풍기인견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앳센셜 침구 세트로 슬기로운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