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 공격수 제이든 산초 영입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시간 4일 ‘Goal’의 취재로 밝혀졌다.
최근 수년간 항상 소문이 나돌았던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양클럽은 계속 교섭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복수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고 있었지만, 최근 BBC가 도르트문트 측이 교섭 기한을 8월 10일로 설정했다고 보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협상 결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억2,000만 유로(약 1,689억6,360만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로나19 의 영향도 있어 요구액을 지불할 생각이 없고 현실적인 금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철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복수 미디어에서는 산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개인 조건 면에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도 논의는 계속되고 있으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얼마 전 이적 시장은 길다고 말하며, 도르트문트는 10일까지의 기한을 설정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은 그 기한에 묶이지 않고 교섭을 계속할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도 교섭은 초기 단계이지만, 도르트문트가 기한을 넘은 방출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타깃을 다른 곳으로 옮길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그 대역으로는 솔샤르 감독이 흥미를 갖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킹슬리 코망이 유력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