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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클린룸 분야 선도하는 원방테크 한주간 7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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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클럽' 포트폴리오, 클린룸 분야 선도하는 원방테크 한주간 70% '급등'

원방테크가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8월 둘째주 70%가 넘는 깜짝 놀랄만한 주가상승을 기록했다.  사진=원방테크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원방테크가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8월 둘째주 70%가 넘는 깜짝 놀랄만한 주가상승을 기록했다. 사진=원방테크 홈페이지
원방테크가 무상증자 소식에 힘입어 8월 둘째주 70%가 넘는 깜짝 놀랄만한 주가상승을 기록했다.

원방테크는 지난 11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고, 새롭게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850만5664주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이달 27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9월 14일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방테크 주가는 지난 6일 4만3100원에서 13일 7만3500원으로 한주간 70.53% 급등해 '진주클럽' 포트폴리오 주간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원방테크는 1989년 설립됐으며 산업용 클린룸, 바이오 클린룸 등에 대한 토탈솔루션 공급업체이다.
'진주클럽'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6일 기준 14조1339억 원에서 한주간 1033억 원(0.7%) 감소한 14조306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가 3.03% 하락했고, 코스닥이 1.79% 하락한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TOP 5와 주가하락률 TOP 5이미지 확대보기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TOP 5와 주가하락률 TOP 5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원방테크 7만3500원 +30400원 (70.53%) ▲2위 모트렉스 7180원 +710원 (10.97%) ▲3위 이지케어텍 4만4350원 +4000원 (9.91%) ▲4위 뷰노 2만6000원 +2200원 (9.24%) ▲5위 퓨쳐켐 1만9300원 +1150원 (6.34%)

주간 주가 하락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가온미디어 1만7150원 -3000원 (-14.89%) ▲2위 윌링스 1만5650원 -2300원 (-12.81%) ▲3위 자이언트스텝 8만700원 -9100원 (-10.13%) ▲4위 대명소노시즌 1400원 -125원 (-8.2%) ▲5위 형지I&C 1345원 -95원 (-6.6%)

'진주클럽' 구성 종목의 일주일 동안의 주가에 영향을 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놀루션, 동물용의약품 허니가드-R액의 국내 임상시험계획서 승인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김기옥 대표이사)은 지난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 허니가드-R액의 국내 임상 시험계획서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제놀루션의 허니가드-R액은 꿀벌의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SBV) 를 표적하는 dsRNA(double strand RNA) 유효성분으로, RNA 기반 동물용의약품이다. 제놀루션은 이번 임상승인계획서 승인을 통해 국내 최초 동물용 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2019년도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처음 제출한 후 2년 반 만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공식 승인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당사의 허니가드-R액이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해 축소된 토종벌의 개체 수 증가와 국가 방역에 기여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임상시험을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제놀루션, 상반기 매출액 380억 원…전년동기比 68%↑


제놀루션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380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8%, 영업이익은 76% 증가했다. 반기순이익은 194억 원을 기록하며 308% 증가했다.

제놀루션은 작년에 구축한 글로벌 유통 플랫폼을 통해 핵산추출 시약과 장비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상반기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풀이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영업이익률이 높은 핵산추출 시약판매의 증가로 6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변이바이러스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핵산추출 시약과 장비에 대한 지속적인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퓨쳐켐, 뇌종양 진단 신약 임상 0상 결과 논문 글로벌 핵의학 학술지 게재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은 뇌종양(Brain tumor)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의 임상 0상 결과 논문을 미국 핵의학 학술지 ‘임상핵의학(Clinical Nuclear Medicine)’에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뇌종양 진단 물질 D-F18–FMT(Fluoromethyl-D-Tyrosine)는 퓨쳐켐이 다수 신약을 개발 중인 F-18(불소-18) 기반 방사성의약품 부문의 신규 파이프라인이다. 원자력의학원 연구팀과 공동 진행한 임상 0상은 정상인과 발병 기전이 다른 다양한 뇌종양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뇌종양조직을 기존 의약품보다 더욱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고, 통상 발견하기 어려운 뇌종양 초기 작은 암 조직도 쉽게 발견 가능하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권위있는 글로벌 학술지 ’임상핵의학’에서 이번 임상 결과를 게재했다는 사실은 해당 신약의 뛰어난 효능과 높은 파급력을 시사한다”며 “포스트 전립선암 파이프라인인 뇌종양 및 동맥경화반 질환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시젼바이오, ‘검사기 기반 코로나19 항원진단 카트리지’ 국내 인허가 획득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대표이사 김한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검사기 기반 코로나19 항원진단 카트리지’에 대한 국내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코로나19 카트리지는 Exdia TRF 검사기 기반의 ‘Exdia COVID-19 Ag’ 진단 제품으로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해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2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Exdia COVID-19 Ag 제품은 지난해 수출 허가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완료하고 현재 독일, 스위스 등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통로를 확대 중이다.

프리시젼바이오 관계자는 “간편하게 육안으로 확인하는 PBCheck COVID-19 Ag 제품과 민감도가 높은 검사기 기반의 신속진단 제품인 Exdia COVID-19 Ag 제품 모두 국내 허가를 획득한 상태”라며 “검사자의 환경이나 검사 목적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공업, 2분기 매출액 663억 원 기록…전년比31%↑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이 올해 2분기 경영실적 집계결과, 매출액 6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억 원,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각각 55%, 10% 늘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215억 원, 영업이익은 74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상반기 누적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69%가 증가하는 등 실적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공업은 코로나19 펜데믹이 계속되는 상황에도 지속적인 프리미엄 모델과 전기차 부품 공급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회사 측은 이번 2분기에 제네시스 프리미엄 모델 부품 공급 기저효과가 눈에 띄었으며 국내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적인 부품 공급을 시작한 기아 K8과 현대 스타리아(구 스타렉스)의 신차효과도 실적향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이지케어텍, 제22기 1분기 매출액 180억 원, “전년동기比 20%↑”


3월 결산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제22기 1분기(2021.04~2021.06) 매출액 180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 질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충족한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은 국내외 사업이 조화롭게 성장한 결과”라며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시장 투자가 활성화되며 꾸준히 수익이 창출되는 가운데, 중동 및 일본 신규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163%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컬러레이, 고기능 나노소재 시장 진출 위한 ‘더칭컬러레이나노재료연구원’ 공식 출범


중국의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대표이사 줘중비아오)는 지난 7월 더칭컬러레이나노재료연구원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더칭컬러레이나노재료연구원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컬러레이 줘중비아오 대표이사, 과학기술국·경제발전국 등 중국 정부 부처 수장, 서강대 화학과 강영수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더칭컬러레이나노재료연구원은 컬러레이, 더칭현 정부 기관, 강영수 교수를 주축으로 합동 연구를 펼치며 펄 안료 및 기타 화장품 원료에 쓰일 고기능 나노소재에 관한 연구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줘중비아오 컬러레이 대표이사는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컬러레이의 진주광택안료 및 신소재에 대한 혁신적인 R&D를 전개하여 업계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 거둔 ‘모트렉스’ …반기 매출액 2128억 원


모트렉스가 주력 제품의 수출 호조, 자회사 전진건설로봇 실적 개선 효과 등에 힘입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IVI 전문기업 모트렉스(대표이사 이형환)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상반기 매출액 2,128억 원, 영업이익 181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1년 상반기 동기 실적 대비 매출액은 20.23%, 영업이익은 1031.25%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큰 폭 성장하며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당기순이익은 178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AVN, AVNT의 판매 호조, RSE, 공기청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 자회사 전진건설로봇의 매출 증대된 점을 호실적 견인의 주요 요인으로 설명했다.

제이앤티씨,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261억 원 기록


3D커버글라스 전문기업 제이앤티씨(대표 박영준, 장용성)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1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앤티씨 측은 “그동안 휴대폰 부문 고객사 편중으로 실적 변동성이 켰으며, 주고객사의 반도체 수급 제약으로 인한 판매감소와 신규폰 출시 지연이 2분기 실적 감소의 주원인이었다” 며 “다만 베트남 신규공장 가동 본격화와 준비하고 있던 신제품군 고객승인 등으로 다각화가 본격 진행중에 있어, 2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는 실적 정상화를 확신한다” 고 전했다.

실제로 제이앤티씨는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위해 스마트워치 및 차량용 커버글라스 승인 및 양산 본격화, 유리 제조사와 기술 협업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에 주력하고 있다.

디앤씨미디어, 2Q 실적 호조 바탕으로 성장 가속화를 위한 M&A 추진


웹소설∙웹툰 Contents Provider 디앤씨미디어(대표이사 신현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2분기 매출액 164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6.9%, 영업이익은 2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 늘어난 수치다.

호실적을 등에 업고 디앤씨미디어는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 강화에 나선다. 웹툰 제작 전문 스튜디오인 더앤트 지분 64%를 추가 취득하며 자회사로 편입한다. 디앤씨미디어는 지난 2018년 11월 앤트스튜디오의 지분 20%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취득으로 총 지분율은 84%며,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또한, 디앤씨미디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도 돌입한다. 베트남 플랫폼 사업을 도맡았던 자회사 ‘더코믹스’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 이익이 나지 않는 자회사는 과감히 정리하고 웹소설∙웹툰 제작에 집중하여 매출 성장 가속화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에스트래픽 2분기 매출액 363억 원, 전년동기比 147.6%↑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 대표이사 문찬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2분기 매출액 363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54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5.0%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도로, 철도, 글로벌 등 모든 사업부문이 나란히 성장했다"며 "기존 강점을 두고 있던 도로 사업 등 주력 사업의 지속적인 호조에 더해, 신규 성장동력으로 꼽히던 LTE-R, 재난망 복합단말 공급 및 공항 사업이 수주 결실을 내며 앞으로 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젠바이오, 상반기 매출액 27.7억 원……..전년동기比 316% ↑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7.7억 원, 영업손실 4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4.8억원을 반기 만에 초과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6.7억원)의 316%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대해 엔젠바이오는 NGS 정밀진단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사업의 확대에 따라 큰 폭의 매출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엔젠바이오의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정확한 분석 기술과 자체 특허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일반인 대상 유전자 검사서비스 사업 매출은 19.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연간 매출액 5.9억 원에서 223% 증가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추진함과 동시에 해외 정밀진단 제품의 대리점 확대를 통한 진단키트의 해외 수출 증가도 병행 중”이라며 “하반기에도 NGS 암 정밀진단 분야, 항암제 동반진단 분야와 액체 생검 정밀 진단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TOP 5와 주가하락률 TOP 5이미지 확대보기
'진주클럽'의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TOP 5와 주가하락률 TOP 5

'진주클럽' 30개 기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가총액 순)

씨에스윈드, 천보, SGC에너지, 이오플로우, 제이앤티씨, 디앤씨미디어, 바디텍메드, 하나마이크론, 자이언트스텝, 아이센스, 뷰노, 엔젠바이오, 모트렉스, 이지케어텍, 가온미디어, 원방테크, 퓨쳐켐, 프리시젼바이오, 에이에프더블류, 대명소노시즌, 제놀루션, 엔에프씨, 에스트래픽, 현대공업, 컬러레이, 에이치시티, 진시스템, SG, 형지I&C, 윌링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