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기술사업 역량강화' 참여 기업 모집…3월 11일 마감
유망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성공 가능성 진단 사업화, 기술 이전 지원
유망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성공 가능성 진단 사업화, 기술 이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좋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기술이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기업은 특허등록 기술을 보유했지만 관련 매출을 올리지 못했거나 제품을 생산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중기부는 우선 기업의 기술 완성도·시장성·사업화 역량을 진단한 후 사업화유망(TC)·기술강화추진(MC·사업화기술보유(TM)의 3개 유형으로 분류한다.
시장성과 사업화 역량은 우수하나 기술 완성도가 부족한 MC 기업은 18곳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은 우수하지만 사업화 역량이 부족한 TM 기업에 대해서는 마케팅과 기술 거래를 지원한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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