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공유자전거 200대 도입, 카카오T바이크 서비스를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제공을 위한 공유자전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황태선 카카오모빌리티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례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9월부터 일반형 공유자전거 200대로 카카오T바이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카카오모빌리티와 공유자전거 운영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에 책임을 다하는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 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 수익금을 구례군 지역사회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공유자전거는 구례의 교통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새롭고 재밌는 방식으로 구례를 여행할 수 있게 하여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