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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 'E클'이 영화관으로...OTT 웨이브 시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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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뉴 'E클'이 영화관으로...OTT 웨이브 시청 지원

벤츠코리아, 11세대 'E클' 완전변경 출시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차 안에서 웨이브 스트리밍 시청 가능
풀 체인지된 11세대 '더 뉴 E-클래스'에서 OTT 플랫폼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웨이브이미지 확대보기
풀 체인지된 11세대 '더 뉴 E-클래스'에서 OTT 플랫폼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웨이브
이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스크린으로 웨이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 11세대 '더 뉴 E-클래스' 완전변경 모델에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뉴 E-클래스는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 된 새로운 3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a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음악,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이 중 OTT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웨이브가 유일하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웨이브 이용권을 보유한 이용자는 더 뉴 E-클래스 차량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드라마, 예능, 해외시리즈 등 30만편 이상 콘텐츠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더 뉴 E-클래스 차량 내부에는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17개의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스피커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 베이스 스피커 2개 △도어 당 미드레인지 스피커 1개 △도어 당 트위터 1개 △서라운드 스피커 2개 △대시보드 중앙에 센터 스피커 1개 △전면 루프라인에 3D 스피커 2개 △운전석 귀 높이에 스피커 2개 등이 설치됐으며 여기에 독일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부메스터(Burmester)의 4D 서라운드 사운드로 고품질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해 준다.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고도화 된 인공지능 학습능력을 활용, 더 쉽고 직관적인 개인화 서비스 및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웨이브가 탑재된 더 뉴 E-클래스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리안 프리미어 미디어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일반 고객들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전시장에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 실제 구매고객 4300명에게 웨이브 '베이직 1개월' 이용권을 증정,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신홍식 웨이브 서비스그룹장은 "현대차그룹에 이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의 협업은 더 많은 웨이브 고객에게 편리하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