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06:57
5대 은행이 추석 명절을 전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약 74조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한다. 신규 대출과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방식으로 지원한다.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총 73조6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이 가운데 신규 대출은 29조1250억원, 만기연장은 44조5000억원이다.은행별로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각각 신규 6조1250억원과 만기연장 9조원 등 총 15조1250억원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신규 5조원과 만기연장 8조5000억원 등 총 13조500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명절자금은 추석 연휴 전후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2026.09.24 06:54
지역에서 금융과 역사를 함께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경남 산청군에 있는 새마을금고역사관은 전시 관람뿐 아니라 세대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새마을금고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문을 열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췄으며 관람은 무료다.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은 4만5000명에 달했다.상설전시는 새마을금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세 개 전시관에 나눠 보여준다. 제1전시관 ‘반세기 시간의 축적’에서는 기증품과 영상을 통해 상부2026.09.24 06:00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은행권이 귀성객들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신권 교환부터 현금 인출, 계좌이체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지원해 명절 기간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신권 교환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권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한은행도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2026.09.24 05:00
가입 7년 뒤 해지하면 납입 보험료 전액을 돌려주는 이른바 ‘700 종신보험’ 판매가 사실상 중단됐다. 소비자가 저축성보험으로 오인할 가능성과 보험사의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금융당국이 상품 구조와 해지율 가정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생명보험사들에 7년 환급형 종신보험 개정 지침을 전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생보사들은 같은 날 오후부터 관련 상품 판매를 중단했으며, 보험료 입금을 기준으로 오는 28일까지 계약이 완료된 건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7년 환급형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20년이지만 가입 후 7년이 지나 해지하면 당시까지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100%2026.09.23 16:07
Sh수협은행이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수령계좌를 수협은행으로 변경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을 지급한다.23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4대 연금 환승은 Sh수협은행으로’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수협은행 계좌를 4대 연금 수령계좌로 새로 지정하고 연금을 받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수협은행 계좌로 연금을 처음 받으면 다음 달 현금 3만원이 지급된다. 이후 3개월 연속으로 연금을 수령한 고객에게는 2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수협은행은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3.2% 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 연금통장’도 운영하고 있다.수협은행 관계2026.09.23 16:05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가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금리 대출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방안은 온투업권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시장에서 담당해 온 역할을 금융당국이 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협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연계투자가 시작된 지난해 5월 이후 온투업권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437억원에서 6030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약 90%가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게 공급됐다.금융위원회는 전날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60% 이상, 자기자본 10억원 이상, 연체율 5%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한 업체를 ‘우수 온투업자’2026.09.23 15:59
교보악사자산운용이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꾸고 교보생명의 완전자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교보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이 지난달 BNP파리바자산운용홀딩스가 보유한 지분 50%인 300만주를 1075억원에 인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교보자산운용은 2008년 9월 교보생명과 프랑스 악사그룹 계열 자산운용사가 지분을 절반씩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출범했다. 교보생명의 지분 인수로 18년간 이어진 합작체제가 종료됐다.교보자산운용은 단일화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상품 개발과 영업, 고객 자산관리 전략을 연계하고 교보생명을 비롯한 그룹 금융계열사와의 협업을 확대2026.09.23 15:52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2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했다.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최 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케이뱅크가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지목했다.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품2026.09.23 15:48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 기간 은행 업무 상담과 금융사기 피해 신고를 위한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2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고객들은 연휴 중에도 전화와 이메일, 채팅을 통해 계좌 및 금융서비스 이용 문의, 은행 업무 상담, 금융사기 피해 신고·접수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명절 전후 택배 배송 조회나 카드 배송, 과태료 고지, 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했다.연휴 기간 외화 환전 수요를 노린 범죄에도 유의해야 한다. 남은 외화를 개인 간 거래하는2026.09.23 15:46
현대캐피탈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치걸음’을 통해 디지털·금융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니어와 격오지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23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년층 2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법과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교육에는 현대캐피탈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층 강사로 구성한 ‘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과 현대캐피탈 직원 강사가 참여했다. 교육은 회사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디지털 가이드북을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28곳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캐피탈 직원들도2026.09.23 15:43
강원 춘천시가 2027년부터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선정했다.23일 춘천시에 따르면 제1금고는 NH농협은행, 제2금고는 신한은행이 각각 맡는다. NH농협은행은 제1금고 공모에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신한은행은 경쟁을 거쳐 제2금고 운영기관으로 낙점됐다.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구성해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평가했다. 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고향사랑기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관리한다. 신한은행은 공기업·기타 특별회계와 두 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기금 운용을 담당한다.약정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춘천시는 선정 결과를 해2026.09.23 14:51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연휴 기간 금융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날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와 서울 용산구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농협은행은 명절 연휴를 전후해 거래량이 집중됨에 따라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고, 거래 및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편, 고객행복센터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콜 집중을 모니터링하고, 24시간 끊김 없는 고객상담에 나섰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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