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 10:54
□ 부사장 승진△ GA영업부문장 오병주 □ 전무 승진△자산운용부문장 김병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오수 △장기보험보상본부장 박영미 △CPC추진본부장 이상규 □ 임원 신규 선임△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범석 △준법감시인 상무 김중구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박미라 △IT본부장 상무 장명수 □ 전적△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박효익 △법인영업2본부장 전무 이주창 □ 임원 보직 변경△디지털사업부문장 겸 AI데이터본부장 전무 고창영 △HR본부장 전무 박찬일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강상준 △브랜드홍보본부장 상무 김길현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김재구 △자산운용지원본부장 상무 김재수 △서울본부장 상무 황현선2025.12.27 10:54
◇우리금융지주<부장 승진>△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부장 전보>△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우리은행<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지점장△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2025.12.27 05:00
금융당국부터 보험사까지 금융소비자 보호에 방점을 찍고 내부조직 재·개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금융투자자 및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와 궤를 같이하는 사안으로, 소비자 보호 관련 부서를 전체 조직에서 전진배치 한 것이 특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이찬진 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의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격상을 추진하던 중 노동조합 반발 등에 가로막혀 사실상 개편을 멈춘 바 있다. 금소원은 사실상 소비자 민원을 ‘전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감원 직원이 신설 금소원2025.12.26 19:24
□KB금융그룹 경영진 인사□ 승진[전무]△ESG본부장 김경남 전무 △재무담당 나상록 전무[상무]△비서실장 강승호 상무 △HR담당 주동욱 상무□ 전적[부문장]△CIB마켓부문장 김성현 부문장 (前 KB증권 대표이사)[부사장]△전략담당 조영서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AI·DT추진그룹대표 부행장)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 (前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대표 부행장)[상무]△보험담당 윤희승 상무 (前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유임[부문장]△글로벌부문장, WM·SME부문장 이재근 부문장 △미래전략부문장 이창권 부문장[전무]△감사부장 박영준 전무 △경영연구소 부소장 서영기 전무 △리스크관리담당 염홍선 전무 △경영연구소장2025.12.26 19:24
□ 부장 승진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 □ 팀장 승진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이상준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준범 △상호금융기획본부 디지털금융팀장 박정희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2025.12.26 19:23
□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2부장 (본부장 보임) 송재성 △소비자보호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정 △서초본부장 장래혁 △남부본부장 장연태 △송파본부장 최성곤 △인천서부본부장 김태헌 △호남서부본부장 나일흠 △충북동부본부장 한병기 △신한PremierPWM본부장 안원걸 △대기업강남본부장 김찬수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류제은 △프로젝트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배두환 △증권운용부장 (본부장 보임) 오대웅 △신한퓨처 AMP 심재휘 △신한퓨처 AMP 이재구 △신한퓨처 AMP 김정애□본부장 재선임△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기관영업1부장 (본부장 보임) 황재필 △강남삼성본부장 이병식 △용산본부장 한영선 △경기서부본부장2025.12.26 16:10
정부가 해외주식에 쏠린 투자자금을 국내로 복귀시키고자 세제혜택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미국 증시 강세가 이어지자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자)들은 도통 마음을 돌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정부가 ‘외환 안정 세제 지원 방안’을 발표한 지난 24일 미국 주식보관액은 1685억5900만달러로 전일인 23일(1685억5800만달러)보다 도리어 소폭 늘었다. 미국 주식보관액은 예탁결제원이 보관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총액수로, 국내의 미 주식 투자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다. 24일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서학개미의 대미 투자 상승을 지목한 정부가 해외주식2025.12.26 16:10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연구원은 내다2025.12.26 16:07
정부가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강력한 의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초강력 구두개입에 나서자 1480원대까지 올랐던 환율이 1420원대까지 급락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다만 이번 환율 급락이 추세적 흐름인지, 정부의 연말 환율 종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이례적인 조치에 따른 일시적 하락인지는 의견이 갈린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449.80원) 대비 9.5원 내린 144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0.1원 오른 1449.9원으로 출발해 1429.5~1453.3원 범위에서 등락했다. 오전 11시 35분쯤 1429.5원까지 내리기도 했는데2025.12.26 16:01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이 전북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 1일자로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본부 부서 및 일선 영업점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신임 부행장 6명은 앞으로 조직혁신과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각자의 장점을 살려 전북은행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CRO(위험관리책임자)와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2025.12.26 15:35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과거처럼 모든 기업이 12월 말에 배당을 주는 관행이 사라졌고, 대표적인 배당주인 은행주는 대부분 분기배당을 도입하거나 배당기준일을 기존 연말에서 2~3월로 늦추면서 배당을 노리고 매수에 나섰다가 배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한 데드라인은 이날까지다. 배당금을 받으려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까지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국내 주식시장은 영업일 기준 'T+2일'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투자자가 주문을 넣어도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데까지 이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