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09:29
신한카드가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림 손그림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신한카드는 ‘에코플랜 박보검 에디션’을 1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지난 4월 선보인 에코플랜에 신규 카드 플레이트와 프리지아 향을 더한 것이다. 에코플랜은 국내외 모든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아울러 디지털 명세서 신청 및 대중교통 이용 시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소비 3개 영역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박보검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박보검이 직접 기획한 '스페셜 서비스팩'을 제2026.10.01 09:21
한화손해보험이 임신·출산·육아기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한화손보는 ‘플러스클로버 TV’를 론칭하고 메인 콘텐츠를 첫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메인 프로그램 ‘산전조리원’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엄마가 되는 여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편안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는 리얼 토크쇼다. MBC 이선영 아나운서, 하은미 인플루언서, 류지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MC 및 패널로 출연해 실제 경험담과 의학적 시각을 결합하며 조리원 동기들과 밤새 수다를 떨 듯 영상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공개되는 1화 ‘임신, 출산 카더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에서는 예비 엄마들2026.10.01 09:20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이 신고 매출뿐 아니라 실제 사업 활동을 보여주는 ERP 매출데이터와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성장지수를 활용해 소상공인 대출 심사를 고도화한다.제주은행은 지난달 30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개인사업자 포용금융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 매출데이터와 성장지수(SCB)를 활용한 신용대출을 토스 디지털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사의 디지털 채널과 데이터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개인사업자 대상 포용금융 상품 출시·운영, 대안신용평가의 단계적 도입, 소상공인 대상 공동 마케팅2026.10.01 09:19
신용보증기금이 네이버페이, 코드박스와 손잡고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달 30일 네이버페이(Npay), 코드박스와 ‘Npay 스타트업 플랫폼 활성화 및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보의 기업정보와 기업분석 역량을 민간 투자 플랫폼인 ‘Npay 스타트업’과 연계해 모험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혁신·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pay 스타트업’은 금융감독원과 Npay, 코드박스가 협업해 지난 7월 선보인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으로 스타트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 매칭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신보2026.10.01 08:36
기술보증기금이 신임 전무이사에 이종혁 실리콘밸리지점장을, 신임 상임이사에 장진엽 경영기획부장과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기보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신임 상임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이종혁 신임 전무이사는 1971년생으로 단국대사대부고와 홍익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기보에 입사한 뒤 보증연계투자사업팀장과 인사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정책을 담당하는 등 국정운영 경험을 쌓았다. 정책기획과 조정 능력,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기보의2026.10.01 07:54
보험개발원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 인구구조 변화가 보험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3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열었다. 올해 6회째인 포럼에는 보험개발원과 마이크로소프트, 보스턴 다이나믹스, 홍콩중문의대, 영국 국제장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험개발원은 기존 보험산업이 축적해온 통계와 상품, 요율, 인수·보상 역량 등을 AI와 바이오, 이종 데이터 생태계와 결합해 새로운 운영체계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가입자 기반이 줄2026.10.01 06:50
인도 시가총액 1위 제약사인 선 파마가 미국 오가논 인수용 브릿지론을 상환하기 위해 1000억 루피(약 1조 4217억 원) 규모의 자국 통화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29일(현지시각)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선 파마가 만기 2년, 3년, 4년짜리 루피화 채권을 발행해 기존 대출금을 대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으며 달러 조달 비용이 급등하자 자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오가논과 협력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의 공급망 불확실성을 줄이는 경로로 작용할 전망이다.오가논 인수용 단기 대출 상환 위해 1.4조 원 규모 루피화 채권 발행선 파마는 루피화 표시 채권 발행으로2026.10.01 05:00
국내 최대 금융그룹 KB금융의 차기 수장으로 낙점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국내 1위 수성’을 넘어 글로벌 확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전환, 분권형 경영을 차기 체제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발판으로 성장 영역과 조직 운영 방식을 함께 바꿔 세계적인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오는 11월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3년 임기의 KB금융 회장에 취임한다. 이 내정자는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KB금융 사옥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국내 금융그룹 중 1등이라는 게 이제 더 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2026.10.01 05:00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00여개를 업무 현장에 투입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나선다. 오는 11월 취임할 이재근 차기 회장 내정자는 AI를 생산성과 고객 경험 개선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과 분권형 경영을 구체화해야 하는 것이 관심이다. 국내 1위 금융지주 실적과 고객 기반을 글로벌·AI 성장으로 연결하고 이를 투명한 승계 절차와 시스템 경영 등 실행력 강화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3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오는 11월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날 3년 임기의 KB금융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내정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3~5년을 금융그룹의 명운이 걸린 시기로 규정2026.10.01 05:00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55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보험업계의 성장세가 갈수록 둔화하고 있다. 시장 전체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보험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아직 제한적이고 기존에 보유하던 퇴직연금 자금은 증권사로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다. 개인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시장이 확대되는데, 보험사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운용을 책임지는 확정급여(DB)형에 치우친 사업구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4년 10월 말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총 15조8699억원의 퇴직연금 자금이 이전됐는데, 보험에서는 1799억 원이 순유출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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