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5:00
NH농협은행은 메인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프로야구구단 NC 다이노스의 우승을 기원하며 최고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NC 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은 2026년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인 '위풍당당'을 반영해 기획된 상품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이번 상품은 NC 다이노스 성적 및 승부예측 참여에 따른 우대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3%이며, NC 다이노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고 2.4%P(포인트), 4월부터 9월까지 진행 예정2026.03.23 14:02
금융당국이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현재의 두 배인 6000억원으로 늘린다. 이중 절반은 34세 이하 청년에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출상품도 출시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노원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은 연 소득·신용평점 중심의 정량심사로 운영되면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취약계층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연소득·신용평점 중심의 정량심사로 운영되면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취약계층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금융2026.03.23 13:41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기업들의 해외투자 집행과 경상대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5억달러 가까이 감소했다. 개인들의 미국 달러화예금도 11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3000만달러로 1월 말(1180억3000만달러)보다 4억9000만달러 감소했다.지난해 12월(+159억달러)에 사상 최대폭으로 늘었다가 1월(-14억달러)에 감소로 돌아선 뒤 2개월 연속 감소세다.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과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예금이다.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2026.03.23 13:38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금융 정기 주주총회서 연임을 확정지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종횽 우리금융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됐다.지난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고 이날 주총을 통과해 연임을 확정 지었다.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임종룡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또 연임을 앞두고서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경영 실적 개선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강조해왔다.이날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의결됐다.2026.03.23 13:37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BIS 국장직을 즉지 사임하고 조만간 귀국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BIS는 2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신 후보자가 BIS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에서 즉시 사임하고, 프랭크 스메츠가 직무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은 신 후보자에 대해 "한은 총재로서 훌륭한 후보"라면서 "신 후보자는 경제학계와 중앙은행 커뮤니티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리더(Thought leader)이자 믿음직한 조언자로서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추켜세웠다.앞서 전날 신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차기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됐다. 신 후보2026.03.23 11:15
웰컴저축은행이 말이나 글로 금융 업무를 요청하면 이를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금융비서’를 23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선보여진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대화형 금융 서비스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앱 내 ‘AI홈’ 화면이나 전체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통해 금융업무를 요청하면 AI 금융비서가 고객의 요청을 인식해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안내한다. 고객은 AI 이체, 계좌정보 조회, 거래내역 조회, 메뉴 이동 등 주요 뱅킹 업무를 말 한마디로 해결할 수 있다.2026.03.23 11:15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땡겨요에서 매일 1억 원 규모의 할인 혜택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배달 수요가 증가하는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바른 배달앱’ 땡겨요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땡겨요 이용 고객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3000원 쿠폰 1만장과 1000원 쿠폰 7만장 등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하루 기준 1억 원 규모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특히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어 하루 최대2026.03.23 11:15
태광그룹 흥국생명이 고령 고객과 난청·청각장애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실시간자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창구 상담 시 직원의 안내 음성을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상담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는 서울 본사를 포함한 대전, 부산 등 전국 7개 금융플라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령층과 청각장애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까지 아우르는 ‘베리어프리 금융상담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총 16개국 언어를 지원한다.2026.03.23 11:14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보험설계사(FP)는 한화손보의 심장을 뛰게 하는 금융이자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이라고 말했다. 23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나 대표는 지난 20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표는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대신하는 시대라고 해도, 고객의 곁을 지키는 것은 기술이 흉내 낼 수 없다”며 “올해 모든 영광을 영업가족과 함꼐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234명의 영업가족과 우수영업관리자 17명이 수상했다. ‘챔피언’ 상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2026.03.23 10:59
정태영 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고금리·경기 둔화 속 나란히 두 자릿수 이익 성장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카드업·여신업 전반의 수익성 압박에도 데이터·테크 기반 전략과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현대카드, 데이터·플랫폼 강화로 순이익 10.7%↑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공시된 사업보고서 기준 현대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5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회원 기반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정 부회장이 공들여 온 데이터·디지털 전략도 힘을 보탰다. 자체 데이터 분석 조직을 중2026.03.23 10:49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L생명 직원은 23일 “지역사회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임직원과 중앙지점 FC 등 2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 장난감도서관의 환경을 정비하고 장난감을 소독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가오는2026.03.23 10:10
이란 전쟁발 외환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고환율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2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510.3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9.7원 오른 값이다.이날 환율은 4.3원 오른 1504.9원으로 개장한뒤 지속해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51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돌파한 것은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10일(장중 고점 1561.0원)이후 약 17년여만이다.미국·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이 원유 수송 핵심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고 안전 자산인 달러 가치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1
금융 실력은 최하위, 수익 모델은 실종… 우리금융 전관 예우와 내부통제의 그늘
2
지방선거용 제물된 3대 국책은행…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술렁
3
전농, 농협 회장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4
블랙록·골드만삭스·알리안츠·국내 금융사 잇달아 전북행...국민연금 시너지 노린다
5
스테이블코인법 '하세월'… 금융당국·여당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이견’
6
"롤러코스터 환율·증시에 멀미"… '파킹 통장'에 자금 쌓인다
7
유가 87%·환율 3% 상승…인플레 경고등 켜졌다
8
‘국민연금 따라투자' 프리즘, 변동성 장세 속 장기 안정적 성과
9
자산보다 빚 많은 고위험가구 46만…빚투 열풍에 2030세대가 3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