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 05:00
금융당국 주도로 손해보험사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연 보험료의 2%를 환급해주는 특약을 내주부터 접수한다. 차량 운행 감소로 자동차사고 위험이 줄어든 만큼 보험료를 깎아준다는 취지다.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 같은 정책형 보험상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소비자가 체감하는 연 보험료 할인 수준이 크지 않아 특약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보험사는 손해율 상승 가능성을 감수하고 보험을 내줘야 하는 부담도 안게 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부제 차량 할인 특약은 오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기본 가입 대상은 차량가액 5000만원 이하의 개인용 자2026.05.01 06:25
음주운전 재범비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승자가 함께 탑승하며 벌어지는 사고는 전체의 10%대에 달했다. 전문가는 처벌 강화 중심의 정책만으로는 음주운전 억제에 한계가 있다며 제도개선과 참여형 캠페인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30일 ‘음주운전 재범사고 및 동승자 실태’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음주단속 통계와 경찰청 및 삼성화재에 접수된 2019~2024년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음주운전 재범비율은 약 44%다. 같은 기간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24만3000건에서 11만8000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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